美 맥도날드, 이번 주 정리해고 나선다…사무실 일시 폐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NYS:MCD)가 이번 주 기업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미국 내 법인 사무실을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폐쇄하고 온라인을 통해 해고 통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가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줄일지는 불분명한 가운데, 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으로 15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 주가는 올해 들어 6% 상승하는 등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CFRA의 시예 데스타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다른 지출을 줄였음에도 패스트푸드 지출은 올해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1월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당시 회사가 향후 인력 감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말 맥도날드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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