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인플레 둔화했지만 연준 역할 끝나지 않아"
  • 일시 : 2023-04-03 10:23:49
  • 웰스파고 "인플레 둔화했지만 연준 역할 끝나지 않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웰스파고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3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보장할 만큼 뜨거웠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미국의 2월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올라 전월치인 5.3% 상승보다 상승세가 둔화했다. 근원 PCE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6% 올라 전문가 전망치이자 전월치인 4.7% 상승보다 상승세가 약해졌다.

    웰스파고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점진적"이라며 "이것은 긍정적인 발전이지만 연준이 승리를 선언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연준은 5월에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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