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반등…유가충격·지표부진 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04058700016_07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감산 예고에도 원유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들 가능성에 주목하며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22bp 오른 3.430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8bp 상승한 3.9904%, 30년물 금리는 0.09bp 오른 3.6365%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추가 감산을 예고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되살아났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원유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들 가능성에 주목했다.
미국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내면서 미 국채 매수세는 다시 힘을 받았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러화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 오른 102.124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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