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4일)
▲엘-에리언 "무능한 연준 걱정할 때…존경 잃고 신뢰 훼손"
-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경제학자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스스로 신뢰와 정치적 자율성,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주요 입지 등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엘-에리언은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 기고를 통해 연준의 문제를 모두가 걱정해야 할 때라며 연준 제대로 된 역할을 못 하고 국내외에서 존경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연준은 금리 인상 주기를 오판했으며 내부자 거래 의혹에 직면했고, 은행 감독 문제와 일관성 없는 소통으로 시장 변동성을 오히려 부추긴 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연준의 실패는 인플레이션을 너무 오랜 기간 높게 유지하면서 사람들의 구매력을 빼앗고 빈곤층에 큰 타격을 입혔다"며 "지난달 은행 붕괴에 당국인 시스템적 위험 예외를 발동해 대응했지만, 이는 모든 예금자에게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44
▲'인종차별' 테슬라, 300만 달러 손해배상 지급 명령
-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NAS:TSLA)가 인종 적대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지급하게 됐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 배심원단은 테슬라가 직장 내 인종차별적인 괴롭힘을 없애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300만 달러(약 39억4천만 원)의 징벌적 손해 배상금과 17만5천 달러(약 2억3천만 원)의 경제적 손해배상금을 부과했다. 흑인 남성인 오웬 디아즈는 지난 2015년 인력 소개소를 통해 프리몬트에 있는 테슬라 공장에서 계약직 엘리베이터 운전자로 일했다. 그는 테슬라의 동료들이 자신에게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 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하고 직장에서 신체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게 했다며 아프리카로 돌아가라는 폭언과 화장실 및 작업공간에 인종 차별적 낙서 등을 했다고 증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13
▲"은행 위기,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위험 초기 단계"
- 크레디트스위스(CS)를 마지막으로 이번 은행 위기가 끝났다는 생각은 큰 오산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마크 헐버트 헐버트 레이팅스 대표는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 기고에서 금융 규제 당국의 대규모 대응은 금융 시스템이 위험의 초기 단계에 처해있음을 나타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달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무너진 이후 주가가 다시 반등했지만, 은행 위기가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현재 위기는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해 보이고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은 앞으로 한동안 평균 이하의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77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반등…유가충격·지표부진 소화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감산 예고에도 원유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줄어들 가능성에 주목하며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22bp 오른 3.430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8bp 상승한 3.9904%, 30년물 금리는 0.09bp 오른 3.6365%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85
▲크루그먼 "챗GPT가 미국 경제 바꾸는 건 2030년 이후"
-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챗GPT'가 미국 경제의 모습을 바꾸는 것은 2030년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한 신문 기고에서 "지금과 같은 형태의 거대 언어 모델(LLM)은 내년이나 향후 10년간은 경제 전망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챗GPT가 글짓기와 요약 등을 사람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AI 덕분에 경제가 더욱 생산적으로 변하고, 기술이 부족한 일부 노동자들은 도태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크루그먼은 1990년대 중반 컴퓨터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를 상기시키며 컴퓨터가 노동시장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76
▲S&P500 선물, 美 제조업 지표 부진에 강보합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0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4,151.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5% 내린 1,3250.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국 제조업 지표 위축에 경기 침체 전망에 다시 무게가 실리며 하락압력을 받았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6.3으로 2020년 5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집계하는 3월 제조업 PMI 확정치도 49.2로 집계돼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81
▲쿠퍼맨 "세계 은행 위기의 다음 고비는 상업용 부동산"
- 억만장자 투자자 리온 쿠퍼맨은 세계 은행권 위기의 다음 고비는 상업용 부동산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오메가 어드바이저의 최고경영자(CEO)인 쿠퍼맨은 3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은행권 혼란으로 은행들은 대출 기준과 유동성 상황을 강화할 수밖에 없고, 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고통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쿠퍼맨은 "기관들이 유동성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대출과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여를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금리 상승과 사무실 입주율 하락 등에 어려운 시기를 겪어왔는데, 이제는 신용 대출의 문까지 막히고 있다. 초창기 저금리 환경에서 자금을 조달했던 부채의 롤오버도 임박한 것으로 평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45
▲바클레이즈 "원화, 외국인 배당 지급에 단기적으로 하락"
- 바클레이즈는 원화 움직임과 관련, "외국인 배당금 지급으로 단기적으로 하방 위험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원화는 단기적으로 주식자금 유출과 배당금 역송금 물량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바클레이즈는 "한국의 상장 기업들은 최대 200억 달러의 배당금을 2분기에 지급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가운데 90%는 4월에 송금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한국은행은 이달 금리를 동결해 원화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원화는 계속해서 주식 자금 출렁임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시에 "한은의 최근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자금 압박에도 외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충분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56
▲제러미 시겔 "유가 급등, 인플레에 큰 문제 안 될 것"
- 제러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인플레이션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겔 교수는 3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천연가스 가격이 계속해서 급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게 흥미로운 것은 지금의 천연가스"라며 "난방과 전기 생산에 (유가보다) 더 중요한 천연가스 가격은 실제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많은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100만BTU(열량단위)당 2.12달러로,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해 8월 100만BTU(열량단위)당 약 10달러를 기록한 이후 계속 내리고 있다. 시겔 교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전형적으로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인플레이션에 주목하고 있다"며 "게다가 미국은 유럽이나 일본 등과 비교해 사실상 에너지에 대해 독립적인 국가"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65
▲웰스파고 "美 제조업 지표 내용, 경기 침체 전조"
- 웰스파고는 간밤 나온 미국의 제조업 지표 내용과 관련, 경기 침체 이전에 나타나는 내용들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일(현지시간)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6.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웰스파고는 "이번 지표는 공장 부문이 휘청거리는 것을 보여준다"며 "3월 ISM 제조업 지표는 형편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헤드라인 수치가 3년여 만에 가장 낮을 뿐만 아니라 모든 하위 구성 요소가 지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돌았고, 생산과 고객 재고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이번 지표에서 좋은 소식이라 할만한 것은 공장 부문의 둔화 흐름이 물가를 낮추고 공급망은 계속해서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80
▲JP모건 "美 은행 준비금 고갈 우려…잠재적 재앙 가능성"
- JP모건은 미국 은행들이 예금 인출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금(reserve)을 사용하고 있다며 잠재적으로 재앙적인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난 3월 은행권 예금 유출 규모는 약 3천억 달러에 달했고, 머니마켓펀드(MMF)로 유입된 자금 규모는 3천600억 달러로 추정됐다. JP모건은 MMF로의 자금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을 표시하면서도 "만약 이와 같은 흐름이 장기간 이어지면 더 많은 미국 은행이 준비금 고갈에 직면할 것이고 결국 실리콘밸리은행, 시그니처은행, 실버게이트와 유사한 유동성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은행은 고객들의 예금 인출 급증으로 손실을 보며 장기 보유자산을 매각해야 했고, 이는 신뢰 상실과 자금 유출 확대로 이어져 결국 파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47
▲전문가들 "3월 나타난 미 국채 강세, 지속되긴 어려워"
- 지난 3월 은행권 혼란에 미 국채가 상당한 강세를 보였지만 이 흐름이 지속되긴 어려워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3일(현지시간) 배런스가 ICE 인다이시스를 인용한데 따르면 지난달 2년물 국채의 이자 포함 수익률은 1.68%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7월 이후 가장 양호한 월간 수치다. 아이셰어즈 1~3년 만기 국채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1.65%를 나타냈다. 고금리 채권 전문 애널리스트인 리만 리비안 프리드슨 어드바이저스의 마티 프리드슨은 2년물 국채가 올해 남은 기간 3월의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제노아 에셋 매니지먼트의 피터 바덴 최고투자책임자(CIO)도 올해 남은 기간 월 1.68%의 수익률을 거둔다는 것은 연이율 환산으로 10.5%에 달하는 수치라며, 이와 같은 월간 수익률을 거두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66
▲D램 현물가 3월에 8% 더 내렸다…1분기에 17%↓
-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감이 솔솔 나오고 있지만, D램 가격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하반기 업황 회복을 점치고 있지만, 가격이 언제 바닥을 칠지 예측하기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6)와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류제품인 DDR4 8G (1Gx8) 2666의 지난달 31일 평균 가격은 1.66달러로 한 달 전의 1.81달러보다 8.3% 하락했다. 지난 1월에는 7%, 2월에는 2.7% 내렸고, 1분기에는 17% 떨어졌다. 작년 4분기 19.4% 하락했던 것보다 하락률은 소폭 줄었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45.1% 내렸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제품군인 DDR3 4Gb 512Mx8 1600/1866 현물 가격은 3월 말 평균 1.07달러로 한 달 전의 1.16달러보다 7.8% 내렸다. 1분기에는 17.7%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799
▲OPEC+ 돌발 감산에 유가 급등…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6가지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지난 2일 원유시장 안정을 위해 자발적인 감산을 한다고 밝혔다. 감산은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이 빠르게 원유 생산을 늘리기 어려운 시기에 나온 결정이어서 시장의 놀라움은 더 컸다. 인플레이션을 다시 낮추기 어려워졌으며, 원유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 드라이빙 시즌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스트래티직 에너지 앤 이코노믹 리서치의 마이클 린치 사장은 "이번 결정의 특징과 시점은 충격적이다. 소규모 은행 위기로 유가가 완만한 정도만 하락 압력을 받은 데다 시장은 연말께 더 빡빡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46
▲"美 채권시장 극심한 변동성…원인은 은행 불안과 유동성 부족"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채권 시장인 미국채 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미국 은행시스템 불안정에 대한 공포와 유동성 부족이 원인인 것 같다고 LPL리서치가 진단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24조달러 규모의 미국채 시장의 변동성은 폭발했다. 특히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락하는 장세를 나타냈다. LPL 리서치 팀에 따르면 3월 중 가장 변동성이 컸던 거래일에 2년물 국채 수익률의 일일 변동폭은 저점과 고점에서 사이가 평균 0.5%포인트(50bp)가량을 나타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들은 3일(미국시간) 발표한 고객노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는 미국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전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75
▲HSBC "아시아, 글로벌 금융 불안에도 유리한 위치"
- 아시아 국가가 글로벌 금융 혼란에도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HSBC가 진단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의 프레데릭 뉴먼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융시장의 혼란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덮으면서 상대적으로 평온한 아시아에서도 불안감이 감지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시아가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침착하게 난기류를 견뎌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뉴먼은 또한 중국의 경제 회복이 주변국 경제에 닻을 내릴 것이며, 이것이 아시아를 변동성으로부터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성장에 안정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 이외 지역의 성장률은 올해도 여전히 둔화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86
▲마이클 파 "연준의 가장 큰 역사적 실수는 조기 양적완화"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장 두드러진 역사적 실수는 조기 양적완화이며 연준이 자초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선 금리 인하를 기대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투자회사 파,밀러&워싱턴의 마이클 파 사장은 3일(현지시간) CNBC 칼럼을 통해 "연준은 같은 실수를 두 번 하는 것을 싫어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파 사장은 팬데믹 기간 연준을 포함한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이 훨씬 더 빨리 중단됐어야 했다며 결국 한정된 재화에 대한 과도한 현금이 상품 가격을 올렸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의 오류를 높은 심박수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심장약을 투여하는 것에 비유하며 "연준은 환자를 관찰하고 재평가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양의 약을 투여해 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18
▲AMC 시간 외 거래서 25% 급락…"우선주 전환 가능성 열려"
- 미국 영화관 체인인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의 주가가 시간 외에서 25% 이상 급락했고 우선주(NYS:APE)는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AMC 주가는 회사가 주식 전환 관련 주주 소송에서 합의 조건에 동의했다고 밝힌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5% 이상 급락했다. 이 합의 조건은 지난 달 중순 주주들이 투표를 통해 지지한 회사의 미상환 주식을 늘리고 10대 1의 역분할을 시행하려는 계획으로 그간 법정 소송에 발목이 잡혔던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MC는 대표적인 밈 주식 중 하나로 지난해 팬데믹으로 사업이 붕괴된 후 1억 1천만 달러 자본을 조달하고 역액면분할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51
▲日 닛케이, 제약주 상승에 개장 초 반등
- 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개장 초 혼조세를 보였으나 제약주가 상승하며 지지를 받은 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오전 9시 4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3.62포인트(0.15%) 상승한 28,199.0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3포인트(0.07%) 상승한 2,019.11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미국 물가지수가 다소 둔화되면서 일본 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소폭 힘을 받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상승과 반락을 거듭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제약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반등했다.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추가 감산을 예고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되살아난 점은 하방 재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873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