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골드만삭스, 그리스 호텔 3곳에 2억弗 투자 예정
  • 일시 : 2023-04-04 13:33:00
  • [딜링룸 백브리핑] 골드만삭스, 그리스 호텔 3곳에 2억弗 투자 예정







    (서울= 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골드만삭스가 그리스 호텔 3곳에 2억달러(한화 약 2천600억원)가량을 투자할 예정임에도 추가로 부동산을 더 매입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저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그리스 북부 지역 할키디키에 소재한 3개의 해변 리조트에서 1억5천~2억유로(미화 1억6천300만~2억1천700만달러)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작년 10월에 호텔 3곳을 인수했으며 호텔을 새로 단장해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작년 5월 그리스 언론 카시메리니는 골드만삭스가 할키디키 지역의 칼리테아에 소재한 5성급 호텔 한 곳과 4성급 호텔 2곳을 인수하기 위해 G호텔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호텔의 가격은 8천만~9천만유로 범위로 추정된다.

    캐피털 퀘스트는 작년 10월 골드만삭스가 그리스 관광산업 활성화에 편승하는 방법으로 호텔에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저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그리스와 유럽 다른 지역의 호텔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호텔을 인수해 하나의 브랜드로 꾸리는 작업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미 기자)

    ◇ 日 기업 80% "올해 입사식 대면으로 실시"

    코로나19 제한 완화로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입사식을 대면으로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NHK가 3일 보도했다.

    취업정보회사 가쿠조가 지난 2월 하순 기업과 각종 단체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사식을 대면으로 진행하겠다고 답한 곳이 81.2%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대비 14%포인트 오른 수치다.

    '입사했다는 실감을 느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사내 인간관계를 빨리 구축하기 위해' 등이 대면 입사식 추진의 이유로 꼽혔다. 참가 인원수 등 입사식 규모를 코로나19 위기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개최하겠다는 기업의 비중도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기업이 절반을 넘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쿠조 관계자는 "원격 근무를 중심으로 하는 회사에서도 기본적인 인간관계는 현실에서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며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거의 되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문정현 기자)

    ◇ "트럼프의 '머그샷', 21세기 가장 유명한 이미지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머그샷(범인 식별용 사진)'이 공개될 경우 21세기 가장 유명한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미디어, 마케팅 및 대중 문화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크레이그 아그라노프 마케팅 임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그샷에 대해 "이것이 공개될 경우 우리 시대의 문화적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의 머그샷이 더 주목을 받는 이유로는 친트럼프 진영과 반트럼프 진영 모두를 위한 집결 혹은 조롱 아이콘으로 사용될 수 있어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관계 입막음용으로 회계 문건을 조작한 의혹으로 맨해튼 대배심원단에 기소됐으며 기소인부절차에 앞서 머그샷을 찍게 된다.

    뉴욕주 법에 따라 트럼프의 머그샷은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해당 이미지가 널리 배포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 경우 티셔츠, 포스터, 커피 머그 등 상상 가능한 모든 형태의 상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피터 W.크로스 프리랜서 사진작가는 "(머그샷은) 미국과 아마도 전 세계의 모든 주류 신문에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윤시윤 기자)

    ◇ 美 여론조사, 형사고발된 트럼프 2024 대선 출마자격 박탈해야

    미국인 대다수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형사 기소될 경우 오는 2024년 대통령 출마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퀴니피악대학교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형사 기소될 경우 백악관 입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38%는 입후보 자격을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그런 조사 결과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원과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해당 그룹의 과반수는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공화당 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시사를 10%포인트 차이로 앞선 수치다.

    공화당 지지자의 75%는 트럼프가 기소되더라도 출마 자격을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답했고, 민주당 지지자의 88%는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지난 한 주 동안 미국 성인 1천78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 범위는 2.5%포인트이다. (강수지 기자)

    ◇ "美 가장 살기 좋은 곳은 학군 좋은 필라델피아"

    미국에서 올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필라델피아(벤실베이니아주)의 교외 지역인 체스터브룩이라는 곳이 꼽혔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입시전문사이트 니치가 발표한 '2023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순위에서 체스터브룩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인구 조사 내용과 노동통계국, 연방수사국(FBI),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 주민들의 수백만 개의 리뷰 등을 종합해 총 1만7천932개의 마을을 평가했다. 경제성, 지역 주택시장, 이웃 주민의 다양성, 지역 공립학교, 보행 편의성 등의 항목을 조사했다.

    CNBC는 "체스터브룩은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으로 유명하다"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과 스와스모어 대학, 하버포드 대학, 빌라노바 대학 등 여러 대학도 근처에 있다"고 설명했다.

    체스터브룩에 이어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콜로니얼 빌리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아드모어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권용욱 기자)

    ◇ 머스크, 리창 총리 만나러 중국 방문 예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르면 4월 중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가 중국을 방문하려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 내 테슬라 판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 공장을 운영 중이다.

    그간 테슬라는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에 밀리며 중국 내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최근 발표한 지난 1분기 차량 총 인도 대수는 42만2천875대로 전년 대비 약 36% 급증했다. 이번 차량 총 인도 대수는 지난해 10월 가격 인하를 발표한 후 처음 나온 실적이다. (김지연 기자)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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