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중국 1분기 GDP 4.9%로 상향…기저 효과"
  • 일시 : 2023-04-04 14:07:56
  • SC "중국 1분기 GDP 4.9%로 상향…기저 효과"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SC)는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전년 대비 3.5%에서 4.9%로 상향 조정했다.

    4일 SC의 헌터 찬과 슈앙 딩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낮은 기저와 올해 경제 재개 이후 견고한 모멘텀의 영향"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이은 금리 인상과 최근의 금융 혼란에 따른 신용 여건 악화로 외부 수요가 악화할 것이라며 오는 3분기와 4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했다.

    이들은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5.8%에서 5.5%로, 4분기 전망치를 6.5%에서 5.9%로 낮췄다.

    이들은 "올해 전체 중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는 5.8%로 유지한다"며 "지금까지 예상보다 강한 중국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상방 리스크를 전망한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