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월 무역흑자 160억유로…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독일의 지난 2월 무역수지 흑자 폭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통계청은 2월 무역수지가 계절 조정기준 160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70억유로 흑자를 밑돈 것이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1천367억유로, 1천367억유로로 집계됐다.
2월 수출은 전월대비 4.0%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0.7% 증가를 예상했다.
같은 달 수입은 전월보다 4.6% 늘었다.
유로화는 독일 무역수지 발표 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6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9% 내린 1.08901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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