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중국은 중요 무역파트너…관계 잘못되지 않도록 노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슬기 기자 = 한덕수 총리는 4일 "중국은 중요한 경제, 무역 파트너이므로 양국 관계가 잘못되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중 간 전략적 경쟁과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한 대책은 무엇이냐'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우리가 중국에 투자하는 반도체 등 여러 업종이 미중 간의 긴장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중국에 대한 기본적인 외교, 경제 원칙은 상호 존중과 상호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미중 관계가 지정학적으로 상당한 긴장 상태에 들어가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한중 무역 품목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사안은 아직 안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중 간에도 교역은 늘어나고 있고, 긴장 상태를 반영할 만한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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