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등락…고용 냉각소화
  • 일시 : 2023-04-05 10:14:48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등락…고용 냉각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으나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고용 시장 냉각으로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큰 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46bp 오른 3.347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1bp 상승한 3.8417%, 30년물 금리는 0.47bp 오른 3.601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지표 부진에 점차 하락 전환했다.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이날 JOLTs (구인·이직 보고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고용시장 둔화 우려는 더욱 커졌다.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채용공고는 990만건으로 전월 수정치인 1천56만건보다 60만건 이상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달러화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내린 101.501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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