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5일)
  • 일시 : 2023-04-05 13:23:20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5일)







    ▲WSJ "일자리 감소, 美 경제에 반가운 신호"

    - 실업률 상승 없는 약간의 일자리 수 감소가 미국 경제에는 반가운 신호라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WSJ은 지난 2월 구인 및 이직 보고서(JOLTs)에서 거대 기술기업들의 대량 해고가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아직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노동시장 냉각의 증거는 '일자리 수'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기술기업의 해고가 통계에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아직 다른 부문으로 확산될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거의 모든 산업에서 해고 건수가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정보 부문에서는 해고가 6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XTR:FB2A)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를 비롯한 여러 기술 기업이 해고를 발표한 영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00



    ▲아마존, 비디오게임 사업에서 100명 이상 해고

    - 아마존(XTR:AMZ)이 비디오게임 사업부 전체에서 약 100명의 직원을 해고한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 게임즈의 크리스토프 허트먼 부사장은 메모를 통해 해고 대상에는 아마존의 샌디에이고 게임 스튜디오인 '게임 그로스(Game Growth) 그룹'과 아마존의 주요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임 게임(Prime Game)' 직원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허트먼은 "일부 직원은 우리의 전략적 초점과 일치하는 다른 프로젝트에 재배치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이 결코 유쾌한 방법은 아니지만, 영향을 받은 직원들을 공감과 존중으로 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퇴직금과 건강보험 혜택, 전직 서비스, 구직 활동을 위한 유급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986



    ▲C3 AI, '사기성 회계' 지적에 주가 26% 급락

    - 미국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C3 AI(NYS:AI)의 주가가 회계 문제를 지적받은 이후 26% 급락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의 공매도 업체 케리스데일 캐피털이 C3 AI의 심각한 회계 문제를 C3 AI의 자체 감사 위원회와 딜로이트 앤 터치 경영진,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당국에 고발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하며 주가가 폭락했다. 케리스데일 캐피털은 서한에서 C3 AI의 재무 서류에서 불투명하고 해독하기 어려운 언어와 회사의 최고 재무 책임자 직책 내에서의 높은 이직률 등을 지적하며 "다양한 사기성 회계 관행"에 대해 비난했다. 이들은 "우리 의견은 C3 AI가 매출 및 특정 수익 지표에 대한 판매, 추정치 등을 충족하고 기본 운영에서의 상당한 악화를 은폐하기 위해 손익계산서 지표를 부풀리는 매우 공격적인 회계를 활용했다"며 "미국 공개시장에는 속임수 회계를 위한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13



    ▲BofA "경기침체 신호, 2가지는 이미 나타났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경기 침체가 닥치기 직전에 나타나는 세 가지의 분명한 신호 중 두 가지는 이미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BofA는 "150년의 경기 침체 역사를 살펴본 결과 이미 두 가지 침체 신호가 나타났지만, 주식시장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BofA는 "최근 몇 달간 위험에 노출된 소비 경기 순환주가 방어주를 능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경기 하락이 곧 다가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41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등락…고용 냉각소화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으나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고용 시장 냉각으로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큰 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46bp 오른 3.347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1bp 상승한 3.8417%, 30년물 금리는 0.47bp 오른 3.601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지표 부진에 점차 하락 전환했다.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이날 JOLTs (구인·이직 보고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고용시장 둔화 우려는 더욱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56



    ▲IMF "금리 인상으로 비은행 금융권의 취약성 대두"

    - 최근 금융 불안을 야기한 은행권뿐만 아니라 금리 인상으로 비은행 금융권도 취약한 상태에 빠져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4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비은행 금융권에 대해 실시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인 긴축 통화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은행 금융권의 리스크도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은행 금융권은 연금펀드와 보험사, 헤지펀드 등으로, 이들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크게 성장했다. 이들은 전 세계 금융자산의 5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IMF가 실시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비은행 금융권들은 높은 부채 비율과 유동성 미스매치, 은행권과의 높은 연계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54



    ▲엘-에리언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은 금리 인하"

    -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은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엘-에리언은 인터뷰를 통해 "연준이 현재 은행권 위기를 이유로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 스태그플레이션과 금융 불안정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엘-에리언의 발언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의 파산으로 연준이 이르면 올해 6월부터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시장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엘-에리언은 지난 몇 달간 스태그플레이션(경제 불황 속 물가 인상) 위기와 금융 불안정성 증가 가능성에 대해 경고해왔다. 물가가 연준의 목표치 2%를 훌쩍 웃도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경기침체 없이 물가가 연준 목표치까지 내려가지 못할 것이란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60



    ▲월가 베테랑 "경제 모든 위험 직면…연준은 나쁜 선택지뿐"

    - 월가 베테랑 연구원인 루크 그로멘은 "미국 경제는 모든 것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나쁜 선택지만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연구기관 포레스트퍼더트리의 헤드를 맡고 있는 그로멘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역사적인 인플레이션 위협과 금융 및 경제적 재앙의 위험을 저울질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이나 금융권 위기 조치에 나설 경우 모두 기회비용이 상당할 것이란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파월 의장의 가장 최근 골칫거리인 은행권 파산 사태는 미국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위협에 직면했음을 시사한다"며 "그런데 이 문제의 핵심은 정부의 부채와 적자 지출"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미국 국채가 전체 시스템의 담보물인데, 만약 우리가 미국 국채 문제를 겪게 되면 모든 문제를 겪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37



    ▲세계 채권 발행, SVB사태에 '일시 정지'…10년 만에 최저

    - 세계 채권 발행이 은행권 파산과 금리 상승의 여파 등에 1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세계 채권 발행액은 약 1조7천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동시에 지난 2014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의 신규 채권 발행이 6천80억 달러에 그쳐 지난해 동기 대비로 32% 급감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의 갑작스러운 파산으로 미국 은행 시스템이 혼란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지난달 미국의 회사채 발행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다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특히, 미국 은행권에 대한 불안으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등이 크게 위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63



    ▲메스터 "인플레 둔화 위해 더 제약적 영역으로 움직여야"(상보)

    -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둔화세로 접어들고 있다면서도 금리 인상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스터 총재는 4일(현지시간) 뉴욕대 연설문에서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적으로 낮추고 인플레이션 기대를 고정하기 위해 통화정책은 올해 좀 더 제약적인 영역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연방기금금리가 5%를 웃돌고 실질 연방기금금리도 당분간 플러스 영역에서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자신의 예측이 2주 전에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참가자의 예측과 유사하지만, 이들 참가자의 예측치 중간값에 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적일 것일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방기금금리가 얼마나 더 높아져야 하는지, 정책이 얼마나 오랜 기간 제약적으로 유지돼야 하는지는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얼마나 낮아지는가에 달려있다"고 부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22



    ▲ING "한은 인플레 둔화에 이달 금리 동결 전망"

    - ING는 한국의 인플레이션이 뚜렷한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4일자 분석자료에서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도 한국의 인플레이션은 올해 계속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ING의 강민주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오르지 않는 한 기저효과가 2분기와 3분기 (물가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임대료 하락과 정부의 전기·가스요금 인상 연기 등도 물가 상승세를 낮추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강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둔화 징후가 뚜렷해 한은이 11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가능성을 대비해 한은이 당분간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은이 올해 3분기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글로벌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반등하더라도 추가 금리 인상은 더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은이 인상 사이클을 재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25



    ▲뉴질랜드달러, 예상 웃돈 금리 인상에 급등

    - 뉴질랜드달러가 예상보다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에 급등했다. 5일 오전 11시17분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68% 오른 0.6354달러를 기록했다. 환율은 장중 0.637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날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기준금리(OCR)를 5.25%로 50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25bp 인상보다 큰 폭이다. RBNZ는 최근 경제 지표를 볼 때 경제 활동이 지난 2월 예상한 것보다 낮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지속적이라고 지적했다. 고용도 지속 가능한 최대 수준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최근 미국과 은행의 혼란으로 인해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됐지만 뉴질랜드 은행권은 자본과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중앙은행은 설명했다. 글로벌 은행권 위기가 뉴질랜드 은행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의미로 분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46



    ▲日 3월 서비스업 PMI 55.0…역대 두 번째로 높아(상보)

    - 일본의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연속 오르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3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는 55.0을 나타냈다. 전월치인 54.0보다 상승한 수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위축과 확장을 가늠한다. 서비스업 PMI는 작년 9월부터 7개월 연속 50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가리켰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3월 합성 PMI는 52.9로 2월의 51.1보다 올랐다. 3일 발표된 제조업 PMI 확정치는 49.2로 5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보였다.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의 영향이 사라지고 소비자 신뢰가 강해져 서비스업 부문 생산과 주문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53



    ▲MUFG "弱달러·中 리오프닝이 원화 단기적으로 지지"

    - 단기적으로 원화 가치가 달러화에 대해 오를 것으로 MUFG가 전망했다. MUFG는 지난 3일 발표한 월간 전망 보고서에서 "단기적으로 한국의 취약한 펀더멘털은 그대로 유지되겠지만 약한 달러와 중국 리오프닝(경제 재개)의 긍정적 파급 효과가 원화에 일부 지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MUFG는 2분기 말 달러-원 전망치를 1,270원으로 제시했다. 3분기 말과 4분기 말에는 각각 1,250원, 1,230원으로 더 떨어져 원화가 추가로 절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원화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증시에 대해 순매도세를 나타냈음에도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거나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분이다. 코스피는 지난달 2.3%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17



    ▲다시 전면에 부상한 美 'R의 공포'…오안다 "경제 일부 망가진다"

    - 미국의 과열된 노동시장이 마침내 완화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미국 경제가 곧 침체에 빠질 위험을 투자자들이 재고하기 시작했다고 마켓워치가 4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2월 미국의 채용공고는 990만건으로 21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전달의 1천60만건도 밑돌았다. 여기에다 공장 수주까지 지난 4개월 사이 3번 감소한 것으로 나오면서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국채에 눈을 돌렸으며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 부근으로 올랐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마켓 애널리스트는 "상당 기간 채용공고 건수가 높게 유지됐기 때문에 이날 발표된 지표는 상당하다"면서 "경제의 일정 부분이 망가질 것이고 우리는 침체를 향해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18



    ▲핌코 "美 신용여건 더 긴축될 것…빠르고 심각한 침체 위험"

    - 은행의 파산과 자본비용 상승으로 특히 미국에서 신용여건이 상당히 긴축될 가능성 커졌으며 이로 인해 더 빠르고 심각한 침체가 나타날 위험이 제기된다고 채권펀드 핌코가 진단했다. 핌코의 티파니 윌딩 이코노미스트와 앤드류 볼스 픽스딩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4일(미국시간) 발표한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은행 부분에서 최근 나타난 충격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겠다는 중앙은행의 노력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침체 위험이 더 커졌다고 평가했다. 핌코는 이어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행보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지만, 추가로 긴축에 나서지 않는 것은 정상화나 정책 완화와는 다르다. 이를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목표한 수준으로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32



    ▲SG "한은, 경기 둔화 신호 더는 무시 못 한다…이달 동결 전망"

    - 한국은행(한은)이 다음 주 열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 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소시에테제네랄(SG)이 전망했다. SG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은이 더는 성장률 둔화 신호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정부가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미루기로 한 것은 한은이 정책 금리를 동결하겠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은행 부분의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 역시 통화정책의 신중한 기조를 지지한다고 SG는 덧붙였다. SG는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성장률 우려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압도했다면서 정부 관리도 정책 우선순위가 인플레이션 대응에서 성장률 지원으로 바뀌었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한은이 올해까지는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하고 내년 1분기에 3.25%로 인하할 것으로 SG는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64



    ▲JP모건 누가 이끌까…다니엘 핀토, 비상시 '단독 CEO'

    - 자산 기준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인 JP모건 체이스를 이끌 후임자로 다니엘 핀토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사이더는 JP모건 이사회가 116페이지에 달하는 연례 위임장을 통해 핀토 사장 겸 COO가 비상시 '단독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월가의 왕'으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CEO가 지난 달 67세가 되면서 그의 은퇴 시기와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은행은 상위 114명의 임원 조직도를 공개했다. 핀토 COO는 비상시 단독 CEO 역할을 하게 되며 JP모건의 보상위원회에 따라 그의 인센티브는 현재 다이먼 CEO의 패키지와 동일하게 구성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31



    ▲배런스 "최고치 근접한 금값…연준 긴축 종료 임박 영향"

    - 금 가격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채권, 달러, 투자심리 모두 금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는 "달러 가치 하락, 채권 수익률 폭락, 위험자산 회피 심리 등이 금의 매력도를 더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는 특히 최근 금 가격이 최고치에 근접한 것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 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37.80달러(1.9%) 급등한 온스당 2,038.2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장중 2,043.40달러까지도 오르면서 2020년 8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2,069.40달러를 넘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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