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약세에 낙폭 축소…1.60원↓
  • 일시 : 2023-04-05 13:25:47
  • [서환] 위안화 약세에 낙폭 축소…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와 연동하며 낙폭을 축소해 1,310원 초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1.60원 내린 1,314.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80원 하락한 1,313.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위안화와 연동하며 장 초반 하락했다가 차츰 낙폭을 줄였다.

    이날 중국 금융시장이 휴장임에도 위안화는 변동성을 보였다. 달러-위안(CNH)은 6.88위안 선에서 6.862 선까지 내렸다가 재차 반등했다. 현재 6.87위안 선에서 등락 중이다.

    코스피는 0.4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28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중국 시장이 휴장인데도 오늘 위안화 변동성이 심하다. 이에 달러-원이 연동돼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했다"면서 "기본적으로 외국계은행에서 매수세가 나오는 상황이다. 다만 1,313원 위에선 네고가 조금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82엔 오른 131.7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6달러 오른 1.0954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7.0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18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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