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역은행 웨스턴 얼라이언스, 예금 감소에 주가 급락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060302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피닉스에 본사를 둔 미국 지역은행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NYS:WAL) 주가가 예금 감소에 따른 투자자 우려에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웨스턴 얼라이언스 주가는 전일 대비 12.38% 하락한 29.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장중 20% 가까이 하락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29.42달러로 0.17% 상승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5일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3월 31일 기준 총 예금이 476억 달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총 예금이 615억 달러라고 밝힌 것과 비교하면 이후 몇 주간 총 예금이 약 23% 감소한 것을 의미한다.
지난 4일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FDIC가 보증하는 예금이 3월 말 기준 총 예금의 68%로 증가했다고 밝히면서도 총 예금의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최근 몇 주간 총 예금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불분명해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졌고 이는 5일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다.
이후 웨스턴 얼라이언스가 구체적인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 주가 낙폭은 다소 줄어들었다. 회사 측은 오는 18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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