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경제지표 부진에 낙폭 확대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060340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낙폭을 확대했다.
6일 오전 8시 55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2% 하락한 130.88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뉴욕장 마감 무렵 131엔 초중반에서 움직였으나 130엔대로 후퇴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약하게 나오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미국의 3월 ADP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4만5천 명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21만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고, 공급관리협회(ISM)의 3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1.2를 기록해 전월 55.1보다 하락했다. 앞서 채용공고도 2021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고, ISM 제조업 PMI는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졌고, 이는 달러-엔 환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