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헤지펀드 "다시 대형 기술주 매수할 때…AI 덕 볼 것"
  • 일시 : 2023-04-06 09:26:56
  • 美 헤지펀드 "다시 대형 기술주 매수할 때…AI 덕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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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유명 헤지펀드 타이거 글로벌의 설립자 체이스 콜먼은 대형 기술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때라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신흥 기술 덕분에 매력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콜먼은 기업들이 AI 등 떠오르는 기술을 수용하면서 2022년 잔인한 한 해를 보낸 메가캡 주식이 다시 좋은 투자처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XTR:FB2A)와 애플(NAS:AAPL), 아마존(XTR:AMZ), 넷플릭스(NAS:NFLX),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NAS:GOOGL) 등 FAANG 주식에 자본을 배분할 것을 제안했다.

    콜먼은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의 판매자도 챗GPT를 사용해 상품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며 "거의 1년간 불황을 겪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분야가 대형 기술주 부문의 투자 사례에 추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에 투자하는 기업이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생각해보라"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헤지펀드들은 작년 벤처캐피탈(VC)에 대한 베팅을 230억 달러 줄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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