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6일)
▲ING "美 경착륙 전망…연준, 4분기에 100bp 인하"
- 미국 경제가 경착륙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고, 올해 4분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것이라고 ING가 전망했다.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는 5일(미국시간) 발표한 분석 자료에서 "차입 비용이 증가하고, 기업 신뢰도가 약화하고, 주택시장이 빠르게 악화하는 상황에서 은행권의 불안은 대출 조건이 훨씬 더 빡빡해질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경착륙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은 훨씬 더 빠르게 둔화할 것이며 이는 연말 금리 인하 여지를 열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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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3개월 금리 역전폭 150bp 이상 확대…"깊은 침체 가능성"
-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와 3개월물 국채금리 역전 폭이 한때 155bp 가까이 확대되면서 경제 성장의 상당한 둔화와 깊은 경기 침체에 대한 전망이 더 힘을 받는 모습이다. CNBC는 5일(현지시간)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 수익률 곡선이 가장 심하게 역전됐던 기간을 살펴보면 어김없이 경기 침체 전망에 대한 분명한 신호를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간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3.3126%, 3개월 만기 금리는 4.8304%로 마감하며 151bp 넘게 역전 폭이 벌어졌다. 캠벨 하비 듀크대학교 교수는 "두 금리 간의 큰 차이는 깊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주 고용지표가 둔화하면서 채권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마침내 노동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침체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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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비트코인 제치고 9개월래 최고가…업그레이드 이슈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이 대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번 주 들어 6%가량 상승하면서 1천900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CNBC는 "이 같은 이더리움 랠리가 '샤펠라(Shapella)'라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 주 수요일부터 이더리움 보유자들은 샤펠라를 통해 자산을 편리하게 인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까지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와 같은 중앙화된 거래소나 리도 등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을 통해 동결된 이더리움을 동등한 가치의 토큰으로 교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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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지배력 유지될 것…대안 없다"
- 최근 달러화 약세에도 기축통화로서 미국 달러화의 지배력은 유지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카슨 그룹은 최근 중국과 러시아 간의 합의 등으로 달러화 지배력을 잃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만큼 미 달러화의 지배적인 역할이 당장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는 올해 초 "미국과 중국 간의 지정학적 경쟁이 격화하면서 양극화된 글로벌 기축통화 체제가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카슨 그룹의 누 바르게스 글로벌 거시 전략가는 "세계 경제에서 미국 달러의 역할이 끝날 위험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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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헤지펀드 "다시 대형 기술주 매수할 때…AI 덕 볼 것"
- 미국 유명 헤지펀드 타이거 글로벌의 설립자 체이스 콜먼은 대형 기술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때라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신흥 기술 덕분에 매력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콜먼은 기업들이 AI 등 떠오르는 기술을 수용하면서 2022년 잔인한 한 해를 보낸 메가캡 주식이 다시 좋은 투자처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XTR:FB2A)와 애플(NAS:AAPL), 아마존(XTR:AMZ), 넷플릭스(NAS:NFLX),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NAS:GOOGL) 등 FAANG 주식에 자본을 배분할 것을 제안했다. 콜먼은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의 판매자도 챗GPT를 사용해 상품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며 "거의 1년간 불황을 겪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분야가 대형 기술주 부문의 투자 사례에 추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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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 인상에도 예금금리 못 오르는 이유는
- 미국 은행의 예금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급격한 금리 인상에도 0.2% 범위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예금금리가 정책금리 인상을 따라가는 데는 일반적으로 몇 분기가 걸린다며 이번 인상 사이클이 끝날 때까지 연방기금(FF) 금리 상승의 31%만이 예금금리로 전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에도 예금금리와 1년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단기 금리 인상분의 일부만 반영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미국의 인상 사이클은 정책 금리에서 예금 금리로의 전이, 즉 예금 베타의 증가가 더 제한적이라는 견해를 뒷받침했다"며 "이 사이클이 끝날 때까지 FF 금리 상승의 31%만이 예금 이자로 전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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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연준, 美 3월 고용 증가에 골머리"
-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4만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3월 비농업고용 에상치는 23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과 2월 각각 31만1천명, 50만4천명을 기록했던 것보다는 증가폭이 줄어든 것이지만, 여전히 미국 노동시장이 강세임을 시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직전 해의 한 달 평균 고용은 17만3천명이었다. 앞서 연준 위원들은 올해 금리 인상이 한 차례 정도 남았음을 시사했지만, 미국 고용지표 호조는 연준이 계획한 것보다 더 금리를 많이 올리게 할 우려가 있다고 마켓워치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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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1% 하락한 4,108.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1% 오른 1,3025.75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의 지난 2월 채용공고 건수가 감소한 데 이어 간밤 공개된 ADP 민간 고용까지 시장예상치를 대폭 밑돌자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지수 선물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3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 달보다 14만5천 명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21만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지난 2월 민간 고용 26만1천 명 증가보다 증가세가 큰 폭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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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총 250bp 금리 인하할 것…달러 약세"
- 향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총 250bp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에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헤지펀드 유라이존 SLJ캐피털의 스티븐 젠은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 둔화에 연준이 연내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며 "이에 향후 4~6개 분기 동안 달러 가치가 최대 15%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젠은 "연준과 유럽중앙은행의 매파 정책은 정점에 가까워졌거나 이미 정점을 넘어섰다"며 "곧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준의 이전 9차례 금리 인상과 은행권 위기로 인한 신용 여건 긴축은 이미 인플레이션 하향 추세를 향할 것이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젠은 올해 4분기에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상승률이 4%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함에 따라 향후 18개월 동안 미국 달러 가치는 10~15%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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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월 무역흑자 138억7천만 호주달러…예상치 상회(상보)
- 호주의 지난 2월 무역수지 흑자가 138억7천만 호주달러를 나타냈다고 6일 호주 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날 호주의 2월 무역흑자(계절조정치)는 138억7천만 호주달러로 전월치인 116억9천만 호주달러를 상회했다. 예상치도 상회했다. 2월 수출은 전월 대비 3% 감소했고, 수입은 9% 감소했다. 호주달러는 장중 하락세를 유지했다. 오전 10시 38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0% 내린 0.66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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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美 경제지표 부진에 낙폭 확대
- 달러-엔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낙폭을 확대했다. 6일 오전 8시 55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2% 하락한 130.88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뉴욕장 마감 무렵 131엔 초중반에서 움직였으나 130엔대로 후퇴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약하게 나오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미국의 3월 ADP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4만5천 명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21만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고, 공급관리협회(ISM)의 3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1.2를 기록해 전월 55.1보다 하락했다. 앞서 채용공고도 2021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고, ISM 제조업 PMI는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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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업용 부동산 40% 폭락 가능성…금융위기보다 심각"
- 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심하게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웰스의 리사 샬럿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고점에서 40% 폭락할 수 있다며 이 같이 예상했다. 재택근무 증가와 높은 금리가 역풍으로 작용해 부채 차환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샬럿 CIO는 "향후 24개월 내 신규 대출 금리가 350~450b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조9천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모기지 중 50% 이상이 재조정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샬럿 CIO는 중소형 은행이 상업용 부동산 채권의 8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은행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우려했다. JP모건이 트렙 자료를 인용한데 따르면 올해 약 4천500억 달러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부채가 만기 도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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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역은행 웨스턴 얼라이언스, 예금 감소에 주가 급락
- 피닉스에 본사를 둔 미국 지역은행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NYS:WAL) 주가가 예금 감소에 따른 투자자 우려에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웨스턴 얼라이언스 주가는 전일 대비 12.38% 하락한 29.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장중 20% 가까이 하락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29.42달러로 0.17% 상승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5일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3월 31일 기준 총 예금이 476억 달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총 예금이 615억 달러라고 밝힌 것과 비교하면 이후 몇 주간 총 예금이 약 23% 감소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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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역레포로 MMF 자금 거대 유입…은행 시스템 불안 우려
- 투자자들이 은행 예금 대신 머니마켓펀드(MMF)로 몰려들면서 MMF가 하루짜리 이자를 받고자 돈을 맡기는 연준의 역레포(RRP) 프로그램에 관심이 쏠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역레포는 연준이 은행과 MMF에 미국 국채를 빌려주는 대신 현금을 받는 창구로, 당국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수단이다. MMF 자금의 40%가 역레포로 유입된다. 또한 역레포는 연율 4.8%에 해당하는 매력적인 하루짜리 금리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은행시스템에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대출의 형태로 경제에 자금이 다시 돌기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지난달 중순 이후 MMF 자금 유입 속도는 둔화했지만 지난 4일 기준 5조6천억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에 투자자들은 MMF에 2천420억달러를 추가로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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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美 신용경색으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디폴트 늘어날 것"
- 미국 금융시장의 신용 경색이 지속되면서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늘어날 것이라고 UBS가 진단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처럼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리 상승과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 증가로 지난 2~3년 사이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압박은 커졌다. 5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의 솔리타 마르셀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은행들의 차입 비용 상승으로 신용 경색이 예상됨에 따라 해당 문제가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리스크가 커졌지만, 광범위한 시스템 리스크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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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추가 매입…40억弗 가치
-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클 세일러가 공동 설립한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는 최근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해 보유량을 늘렸다. 6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이 달 4일까지 2천390만 달러에 1천45개의 토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보유 가치는 약 40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매입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5주 동안 매입한 비트코인 6천455개에 더해진 것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제 14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 세일러 CEO는 트위터에서 자신의 300만 팔로워에게 평균 가격이 비트코인당 2만8천16달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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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왕 팔리하피티야 "높은 금리, 전 섹터 파괴…연준 비판"
-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통해 큰 돈을 벌어들인 '스팩 왕'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높은 금리가 기업과 시장 전체 섹터에서 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팔리하피티야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높은 금리가 시장 전 섹터에서 '파괴의 물결'을 일으켰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비판했다. 팔리하피티야는 "기업뿐만 아니라 전체 부문에서 절대적인 밸류에이션 붕괴는 놀라울 정도였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팔리하피티야가 스팩을 통해 상장을 도운 일부 회사들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나온 것이다. 팔리하피티야는 스팩을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10개의 기업을 상장시켰으며 그중에는 2021년 최고치에서 급락한 버진 갤럭틱(NYS:SPCE)과 오픈도어(NAS:OPEN)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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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지표 둔화에 하락 출발
- 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가 미국 경제 지표 둔화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94.93포인트(1.06%) 하락한 27,518.3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0.70포인트(1.04%) 하락한 1,963.14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뉴욕 증시 흐름을 반영해 무거운 모습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선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경제지표가 잇따라 발표되자 경기민감주와 첨단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 3월 민간 부문 고용은 직전 달보다 14만5천 명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21만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3월 비제조업 신뢰 지수 또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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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한은, 3분기까지 금리 동결 전망"
- ING는 한국은행이 3분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오는 11일 한은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보고 이같이 예상했다. ING는 "글로벌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이 반등하더라도 기저 성장 여건이 이미 약한 상황에서 추가 금리 인상은 더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은 입장에서 인상 사이클을 재개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장 전망 또한 금리 동결 쪽으로 기울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에 응답한 애널리스트 23명 모두 한은이 금리를 계속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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