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7일)
  • 일시 : 2023-04-07 13:21:56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7일)







    ▲BofA "연준 금리 인하, 상업용 부동산에 양날의 칼"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해도 상업용 부동산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진단했다. 은행은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금리 인하는 기업의 부채 상환에 도움이 되지만, 금리 인하가 경기 침체를 동반하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양날의 칼"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상업용 부동산은 은행권 파산 위기 이후 다음 위기의 진원지로 꼽힌다.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또는 혼합 근무 환경을 도입하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낮은 점유율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는 공실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임대료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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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침체 우려에 신용경색 이미 진행…대출 수요 감소"

    - 지난 3월 세 차례의 은행 붕괴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으며 신용 경색이 이미 시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로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71개 은행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출 규모에 극적인 반전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댈러스 연은은 지난 월요일 월간 설문에서 은행들이 사업 활동 악화를 보고하며 대출 수요가 5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출 규모는 주로 소비자 대출의 급격한 위축으로 인해 감소했다. 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 실패와 여러 지역 은행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한 거시적 영향이 은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의 위기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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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트레이더들, 하반기 금리 인하 시작할 가능성 50% 반영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가 현재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올해를 마무리할 것을 시사했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을 50% 가까이 반영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FHN 파이낸셜의 윌 컴퍼놀 거시 전략가는 "이러한 차이는 기준 시나리오의 차이에서 비롯됐다"며 "연준의 경우 은행 부문은 양호하고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은 경기 침체가 발생한다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고 설명했다. 컴퍼놀은 "트레이더들은 현재 연방기금(FF) 금리가 연준의 중간 전망치인 5.1%보다 낮은 수준에서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책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약 0.5%포인트 정도 낮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31



    ▲日 2월 가계지출 전년비 1.6%↑…예상치 4.3%↑(상보)

    - 일본의 가계지출이 넉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2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4.3% 증가에는 못 미쳤지만, 석 달 연속 감소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2월 임금 소득자의 실질 가계 지출은 전년 대비 0.8% 증가했고 소비성향은 64.4%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54



    ▲日 3월 외환보유액 1조2천571억 달러…전월비 310억 달러↑(상보)

    - 일본의 3월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7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3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2천571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310억1천700만 달러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달 미국의 은행 시스템 위기 등으로 엔화가 달러화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늘었다. 미국 경제 지표 부진에 경기 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지난달보다 미국 긴축 경계가 약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퇴임 후 오는 8일 우에다 가즈오 후임 총재가 임기를 시작하는 점도 엔화 강세를 부추기며 외환보유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BOJ 관측통 대다수는 통화정책이 6월까지 긴축으로 돌아설 것을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76



    ▲"BOJ 총재 교체돼도 완화 기조 유지할 것"

    - 오는 8일 총재 교체에도 일본은행(BOJ)이 통화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연구원을 지낸 올리비에 블랑샤르는 닛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통화 완화 정책은 일본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인 지속적인 저생산성을 해결하지는 못했으나 수요를 자극할 수는 있다"며 "일본경제는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 재임 때와 마찬가지로 완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블랑샤르는 "문제는 향후 완화 정책을 어떻게 시행할지일 뿐"이라며 "초점은 어떤 수단을 활용할지, 장기 국채 금리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할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92



    ▲비앙코 "美은행권 혼란, 여전히 끝나지 않아"

    - 그간 글로벌 금융 불안을 촉발했던 은행권 혼란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짐 비앙코 비앙코 리서치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은행권 위기가 안정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주가는 여전히 하락세"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KBW 은행 주가지수는 지난달에 3년간 월간 단위 최대 하락 폭인 25% 내린 데 이어 이번 주 3% 추가 하락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이 지난달 연달아 파산한 이후 은행 주가는 맥을 못 추고 있다. 비앙코 회장은 은행주가 부진한 이유로 수익성 저하와 자금 유출을 꼽으며, 신용경색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75



    ▲배런스 "올해 美주식 랠리, 일부 대형주가 이끌어"

    - 올해 미국 주식시장 랠리를 일부 대형주들이 이끌었다며 향후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올해 들어 7% 올랐지만, 같은 기간 주식 전체의 상승률은 1%가 채 되지 않는다. 올해 S&P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일부 메가 캡 기업들로, 지수에 상장된 상위 20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나머지 480개 주식의 시가총액은 1천700억달러 늘어나는 데 그쳤다. 애플(NASlAAPL) 주가는 올해 26%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2조6천억달러 늘었다. 이는 지수를 1.6% 끌어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엔비디아(NAS:NVDA)도 각각 19%, 83% 상승해 지수에 1% 이상의 상승 압력을 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85



    ▲S&P500 선물, 美고용 앞두고 약보합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3월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1% 하락한 4,127.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2% 밀린 1,3155.25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미국 주식시장이 '성 금요일'로 휴장하는 가운데 지수 선물은 미국 3월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최근 미국 고용시장 등 미국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경기침체 우려도 지속하고 있다. 간밤 발표된 지난 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8천명 감소한 22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91



    ▲웰스파고 "달러-엔, 계속 떨어져 4분기 124엔 전망"

    - 웰스파고는 달러-엔 환율이 계속 떨어져 오는 4분기에 124엔선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행(BOJ)이 오는 4분기에 정책 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웰스파고는 "일본은행의 정책 조정은 일본 장기 금리를 끌어올릴 것이기 때문에 엔화에 대한 중기적인 전망치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은 "일본은행은 오는 4분기를 전술적인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시기적인 측면에서 10월 회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이어서 "일본은행의 정책 조정은 일본 국채 시장을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일본은행은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목표 범위를 0.75%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51



    ▲'빅쇼트' 투자자 "美 주택시장 20%, 과대평가됐다"

    - 자연재해로 인해 미국 주택의 약 20%가 평가절하될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델타테라 캐피털 창립자인 데이브 버트는 CNBC 방송에 주택시장이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BI는 버트의 경고가 현실화한다면 2008년을 연상시키는 주택시장 붕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몇 안 되는 사람으로 마이클 루이스의 베스트셀러 '빅쇼트'에 언급됐던 버트는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했던 플로리다를 주목해야 할 다음 문제의 예로 언급했다. 해당 이벤트로 650억 달러의 보험 피해가 발생했고 이후 보험료가 급등했다. 기후 온난화로 폭풍의 강도와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플로리다 주민들이 이주하고 있으며, 이는 주택 가격과 수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45



    ▲골드만 "1분기 실적, 팬데믹 시작 이후 가장 큰폭 하락 예상"

    - 골드만삭스는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1분기 미국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 감소를 기록했던 작년 4분기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치다. 골드만은 소재(-32%)와 헬스케어(-20%)가 가장 두드러진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8%), 정보기술(-16%)도 최근 주가 랠리에도 EPS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실적이 증가한 업종은 3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골드만은 에너지와 산업재의 EPS가 전년 대비 11% 이상, 임의 소비재의 EPS가 9%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57



    ▲美 상업용 모기지 채권 가격 팬데믹 이후 최저…은행권 불안 요인

    - 최근 미국 상업용 모기지 담보 채권의 가격이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오피스 공실과 금리 상승이 경제에 점점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른바 상업용 모기지담보증권 즉, CMBS 시장은 업무 관행이 다르고 자금조달 비용이 저렴했던 때에 연장된 대출에 대한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로 1년 넘게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저널은 지적했다.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은행의 파산으로 시장의 불안은 더 깊어졌다. 지역은행들이 위험 감수를 줄이고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더 꺼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부동산 소유주의 기존 부채 차환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42



    ▲JP모건 다이먼 "美 경제에 폭풍우 몰아칠 것"

    -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파산으로 촉발된 은행 위기로 인해 미국의 경기침체 확률이 높아졌다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진단했다. 6일(미국시간) 다이먼은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은행 시스템이 강하고 건전하지만 최근 금융시스템을 둘러싼 혼란은 침체를 향한 또 다른 무게추를 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이 대출을 조금씩 줄이고 있고, 조금씩 삭감하고, 조금씩 물러서고 있다"면서 은행권의 혼란이 "반드시 침체를 유발하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침체적(recessionary)"이라고 평가했다. 다이먼은 이어 경제에 폭풍우가 닥치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인적 자원의 강력함에 희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58



    ▲SG "한은, 금리 동결 전망…1월에 인상 사이클 종료에 무게"

    - 한국은행(한은)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5%로 동결할 것이라고 소시에테제네랄(SG)의 오석태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3월 회의에서 은행 시스템 불안으로 최종금리를 5.1%로 유지했다면서 이런 상황이 한은의 금리 동결을 정당화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통위원들 사이에) 최종금리 전망이 3.5%와 3.75%로 반으로 갈리고, 정책금리가 동결됐던 지난 1월의 기조로 돌아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에는 최종금리를 3.75%로 에상한 금통위원이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는 등 다소 매파적이었다는 것이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경제 지표가 반등하고 있지만 이번 금리 결정에 중요한 요인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은이 2월까지도 성장률 둔화를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84



    ▲[금통위 인터뷰] ING "한은 금리 동결…연준 4Q 100bp 인하"

    - 네덜란드계 금융사 ING는 한국은행이 4월에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하는 한편 4분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100bp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민주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이 4분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미국의 경우 타이트한 신용 여건과 제한적인 시장 금리로 인해 2분기부터 소비와 투자가 급격히 위축될 수 있어 연준이 4분기에 기준금리를 100bp 내릴 것이라고 강 이코노미스트는 전망했다. 그는 "최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와 임대료 추가 하락으로 인해 물가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며 "한은이 더 이상 연준의 인상을 따라야 한다는 압박을 받진 않겠으나 4분기에는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26



    ▲[금통위 인터뷰] SC "4월 동결 후 4분기 인하 전망"

    - 스탠다드차타드(SC)는 한국은행이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금리 인하 시점도 내년에서 올해 4분기로 당겼다. SC의 박종훈 이코노미스트는 7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정책 변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SC는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1.4%로 전망하면서 기존 1.7%에서 하향 조정했다.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제시했다. 인플레이션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와 내년 각각 3.5%, 2.5%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금리를 조기에 인하한다면 이는 한국 경제의 성장률 둔화로 인한 측면이 강할 것"이라며 "내년으로 예상했던 금리 인하 시점을 올해 4분기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25



    ▲美 은행권 연준 차입 2주 연속 감소…SVB 사태 이후 안정화

    -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미국 은행권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로부터 차입을 줄이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연준의 지난 주간 H.4.1. 자료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2주 연속으로 연준으로부터 차입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매주 H.4.1. 자료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산과 그에 상응하는 부채에 대해 공시하고 있다. 금융 기관은 지난 5일로 끝난 주에 1천490억 달러의 신용을 조달했다. 이는 지난주 1천540억 달러와 2주 전 1천640억 달러보다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은행들은 기존의 재할인창구(discount window)를 통해 연준으로부터 697억 달러를 빌려 전주보다 180억 달러 차입을 줄였다. 다만 연준이 SVB와 뉴욕 시그니처은행 파산 이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설한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을 통해선 790억 달러를 추가로 대출했다. 이는 전주 대비 거의 150억 달러 증가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53



    ▲日 닛케이, 저가 매수에 소폭 상승 출발

    - 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가 저가 매수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4.76포인트(0.09%) 상승한 27,497.3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26포인트(0.17%) 상승한 1,964.54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가 최근 이틀간 8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미국 증시 흐름도 반영됐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가 상승하면서 성장주에 대한 매수 심리가 우세한 상황이다. 뉴욕 증시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오는 7일 성금요일에 3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지표 주목도가 높다. 한편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다음날 퇴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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