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 일시 : 2023-04-10 13:24:23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웰스파고 "美 인플레 전쟁에서 진전…5월 마지막 인상"

    - 웰스파고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가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5월 금리 인상을 끝으로 장기간 동결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오는 5월 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 인상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웰스파고는 지난 3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여전히 평균을 훨씬 상회하고 있지만, 균형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은행은 "고용이 둔화하고 있지만 붕괴하지는 않았다"며 "지난 3월 고용은 23만6천 명 증가하며 2년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을 보였지만, 여전히 지난 경기 사이클의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라고 진단했다. 은행은 "지난주 구인 및 해고에 대한 JOLTs 보고서에도 드러났듯이 노동 수요가 약화하고 노동 공급이 개선되면서 균형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경제활동 참여율은 4개월 연속 상승해 사이클 최고치를 기록했고, 시간당 평균 임금도 전월 대비로는 상승했지만, 지난 1년간 둔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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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실적시즌 시작…낮은 기대치 속 증시 시험대

    - 이번 주 미국 기업의 지난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가 수익 악화에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에 속한 미국 기업의 분기 실적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1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익이 32% 감소했던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수입 감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운 어드바이저리의 에릭 고든 주식 부문 책임자는 "기업 수익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이미 불황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최근 은행 부실 사태로 인한 금융 시스템 건전성 우려 등 여러 가지 어려움과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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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락…견조한 3월 고용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 출발했다. 지난 3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장에서 미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25bp 내린 3.3822%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7bp 하락한 3.9452%, 30년물 금리는 2.40bp 내린 3.5991%에 거래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월가 예상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왔지만 경제활동 참가율과 임금 상승세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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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리퍼블릭 "우선주 배당 지급 중단"

    -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SVB)으로 꼽히는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NYS:FRC)가 우선주에 대한 배당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퍼스트 리퍼블릭은 "신중한 관리·감독의 한 방법으로서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중순 보통주에 대한 배당을 우선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은 것으로,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마저 중단하면서 은행 재정건전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매체는 평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퍼스트 리퍼블릭의 우선주 유통물량은 약 36억달러였고, 우선주에 지급된 배당금은 약 1억5천800만달러였다. 퍼스트 리퍼블릭이 우선주에 대한 배당을 재개한 이후에도 지급이 중단됐던 기간의 배당금을 누적해서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각에서는 일단락됐던 은행권 위기가 재점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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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엔, 美 국채금리 급등에 상승

    - 10일 도쿄 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에 전거래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7% 오른 132.524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장초 하락했다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을 반영하며 상승 전환했다.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23만6천명 증가해 월가 예상치인 23만8천명을 약간 밑돌았으나 경제활동 참가율과 임금 상승세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3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2.6%로 전달의 62.5%에서 소폭 올랐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3% 오른 33.18달러로 집계됐다. 실업률도 3.5%로 직전 월 3.6%보다 완화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60



    ▲엘-에리언 "3월 고용, 연준과 주가 모두에 윈윈"

    -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3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발표 결과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주가 모두에 윈-윈이라고 평가했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엘 에리언은 방송에 출연해 "3월 고용이 견조했다"며 주가가 오르고, 연준도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엘-에리언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으로 주식시장을 이끄는 동력이 연준의 최종 금리에서 크레디트 리스크로 옮겨갔음을 상기시키며 "3월 고용은 당분간 크레디트 리스크에 대한 걱정을 덜어도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진단했다. 경제지표 호조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며 주식시장에 하락 요인이었던 것과 반대로 경기침체 우려를 덜며 상승 요인이 되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엘-에리언은 이번 고용 결과가 연준에게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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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2월 경상수지 2조1천970억엔 흑자…전년비 2.3%↓(상보)

    -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전년동기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의 2월 경상수지는 2조1천97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조4천587억엔 흑자를 하회하는 수치다. 2월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상품 및 서비스수지 적자는 8천245억엔을 기록해 전년대비 102.4% 늘었고, 무역수지 적자는 6천41억엔으로 전년대비 209.9% 증가했다. 지난 1월에는 각각 3조9천400억엔, 3조1천820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일본의 무역적자는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1996년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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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선물, 美 고용지표 소화하며 혼조…CPI 주목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4,133.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0% 밀린 13,145.00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월가 예상보다는 둔화했으나 경제활동 참가율과 임금 상승세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이에 앞서 발표된 경제지표 부진으로 부각된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지수 선물에 상승압력을 가했다.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에 금리를 한 번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강해진 점은 지수 선물의 상승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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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환시-주간] 인플레 우려 vs 침체 우려…CPI 등 주목

    - 이번 주(10~14일) 달러화 가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을 주목하며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132.169엔에 거래를 마감해, 한 주간 0.44%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906달러로, 전주대비 0.60% 올랐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074로 한 주간 0.49% 빠졌다. 달러화는 지난주 미국 고용의 둔화 조짐 등에 하락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둔화하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이 제한돼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채용공고는 990만건으로 전월 수정치인 1천56만건보다 감소했다. 이는 21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12



    ▲야데니 "채권시장, 금융권 뭔가 깨졌다고 경고"

    - 월가 베테랑 전문가인 에드 야데니는 채권시장이 금융권에 무엇인가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평가했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야데니 리서치의 야데니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채권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는 할 일을 충분히 해냈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채권시장이 금융 시스템이 손상됐다는 경고를 보내고, 채권 보유자들은 미래의 혼란에 계속 베팅하고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야데니 대표는 "이런 시장의 신호는 연준의 다음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상이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과거에는 장단기 금리가 역전될 때마다 그것은 항상 금융 시스템에서 폭발하는 무엇인가의 전조였다"며 "그것은 신용 위기, 즉 건전한 차입자조차 돈을 얻을 수 없는 경제 전반의 위기로 이어졌고, 결국 경기 침체가 찾아왔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77



    ▲[뉴욕채권-주간] 5월 이후 경로는…FOMC 의사록·CPI 주목

    - 이번 주(10~14일) 뉴욕 채권시장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경제지표 둔화로 경기둔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3.4047%로 전주 대비 6.67bp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3.9659%로 6.14bp 떨어졌고, 30년물 금리는 3.6231%로 2.98bp 내렸다. 미국 국채금리는 산유국들의 깜짝 감산에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채용공고, ADP 전미 고용보고서 등이 부진하게 나온 여파로 주중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에서 임금 상승세가 견조한 것으로 나오면서 금리는 다시 급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14



    ▲우에다 BOJ, 정책 수정 타이밍은…6월 관측 우세

    - 경제학자 출신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9일 취임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우에다가 이끄는 BOJ가 금융완화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4~6월을 완화 수정 시기로 보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의 금융 불안으로 장애물이 높아졌다고 9일 분석했다. 우에다 BOJ가 최초로 움직이는 타이밍은 완화에 대한 BOJ의 스탠스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우에다 총재는 10일 취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완화 수정 시기나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우에다 총재는 지난 2월 중의원 운영위원회에서 "정세에 따라 여러 궁리를 하면서 금융완화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부작용이 큰 정책을 부분 수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73



    ▲美 은행권, 대출 미실현손실 320조원…유동성·실적 압박

    - 금리가 가파르게 오름에 따라 미국 상장은행 대부분의 대출 포트폴리오 가치가 하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대출 가치가 크게 하락하면서 은행들이 실적이나 유동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은행은 그들이 보유한 대출의 고정금리 수익률이 낮게 유지됨에 따라 예금이나 다른 차입을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의 경우 보유 증권의 미실현 손실이 문제가 돼 결국 파산했다. 유가증권의 시장가치는 규제 당국이 업계 전반에서 집계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장 은행의 대출에 대한 시장가치 손실 규모는 은행의 증권 신고서를 통해 집계해야 한다고 저널은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27



    ▲美 침체 위협 커져…"나쁜 경제 뉴스는 증시에도 나쁜 소식"

    -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갑자기 커지면서 경제의 '나쁜 소식'이 미국 증시에는 '좋은 소식'이던 때는 끝났다고 마켓워치가 9일(미국시간) 진단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투자자들은 경기 둔화 소식을 반겼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만간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인플레이션이 진정된 시기에 알맞게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달 은행권 불안이 고조되면서 시장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머니팜의 미셸 모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올해 시장의 관심이 인플레이션에서 침체로 이동했다면서 최근의 고용지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커졌음을 보여줬고 "더 비둘기파적인 통화정책을 고려한다고 해도 주된 관심은 침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56



    ▲BNP파리바 "美 고용시장 악화 지속…5월 금리인상 확신 약해"

    - 지난 3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23만6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지만, 지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용시장이 계속 악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BNP파리바가 진단했다. BNP파리바는 지난 7일(미국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2월 비농업 고용이 32만6천명 증가했던 것에서 23만6천명으로 감소했으며 주당 노동시간도 줄었다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고용시장이 약한 상황임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건설과 제조, 금융 부문이 모두 고용을 줄였으며 주당 노동 시간이 팬데믹 이후 최저치로 돌아섰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90



    ▲日 닛케이, '美 고용 견조+엔화 약세'에 상승 출발

    - 1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가 미국 고용 지표 발표 후 미국 경제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6.31포인트(0.71%) 상승한 27,714.6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5.21포인트(0.77%) 상승한 1,980.65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고용 지표 확인 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월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으나 경제활동 참가율과 임금 상승세는 양호했다. 미 노동부는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3만6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3월 신규 고용은 2020년 12월 이후 가장 적게 늘어난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23만8천명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84



    ▲'제2의 버핏'으로 불린 팔리하피티야, 금리 급등에 95% 손실

    - '제2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며 주목받던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소셜캐피털 설립자가 금리 급등으로 대부분의 투자에서 손실을 봤다고 9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통해 큰돈을 벌어들였던 팔리하피티야는 2019년과 2020년 연이은 성공을 거뒀으며 최근 몇 년 동안 10개의 기업을 상장시켰다. 이 중에는 버진 갤럭틱(NYS:SPCE), 오픈도어(NAS:OPEN), 소파이테크놀로지스(NAS:SOFI) 등 흥미로운 기술 기업들이 포함됐다. 조시 브라운 리톨츠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2021년 1월 당시 팔리하피티야에 대해 '차세대 버핏'이라 추켜세운 바 있다. 그는 "(팔리하피티야는) 아직 달러로 따지면 버핏에 미치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많은 것을 알아내고 투자를 매우 잘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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