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산유국 감산에 유가 불안…에너지 수급 관리에 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한덕수 총리에게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물가관리 등을 논의하면서, "총리를 중심으로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하고, 취약계층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지난 2일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추가 감산을 예고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반등했고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일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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