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월 NAB 기업신뢰지수 -1…전월보다 개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지난 3월 호주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내셔널호주은행(NAB) 3월 기업신뢰지수는 전장대비 3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 1을 기록했다.
같은 달 기업 여건지수는 16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판매는 1포인트 상승한 26으로, 고용은 2포인트 하락한 10으로 집계됐다. 수익성은 1포인트 하락한 13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호주중앙은행(RBA)이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기업 경영환경이 전반적으로 견조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NAB는 평가했다.
NAB의 앨런 오스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 환경은 지난 몇 달간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여전히 견조하고, 장기 평균을 웃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노동 투입 부문 등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완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NAB는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말 고점을 찍은 후 올해 1분기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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