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3월 CPI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1071000016_0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이를 일부 되돌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03bp 내린 3.406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4.16bp 하락한 3.9744%, 30년물 금리는 1.38bp 내린 3.6175%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지난주 성금요일 휴일에 개장했던 채권시장은 미국 3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여전히 타이트한 고용시장을 반영한 부분을 일부 되돌렸으나 이번 주에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면서 채권 매도 우위의 흐름을 보였다.
오는 12일에 나올 CPI가 예상보다 둔화하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이 점차 효과를 내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3월 CPI 예상치는 전년 대비 5.1%, 근원 CPI는 전년 대비 5.6%로 나오고 있다.
달러화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4% 내린 102.412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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