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월 CPI 전년비 0.7%↑…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의 3월 소비자 물가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9% 상승을 밑도는 수치이며,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월 CPI는 1.0% 상승했었다.
3월 식품 물가가 전년동월보다 2.4% 올랐고, 식품 외 물가는 0.3% 상승했다. 3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1~3월 CPI는 전년 대비로 1.3%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2.5% 하락하며 디플레이션이 가속화했다.
이는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며, 3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보합을 기록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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