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한은 올해 금리 동결…내년 1분기 인하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한국은행이 올해 줄곧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의 크리스탈 탄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올해 금리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 1분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통위원 대부분이 추가 금리 인상 여지를 열어두는 매파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탄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오랜 기간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날 한국은행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종 기준금리 3.75%의 가능성을 열어놓자고 주장한 금통위원이 5명이었으며 시장의 통화 완화 기대가 과도한 것으로 여긴다고 지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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