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부활절 연휴 마치고 상승 출발…물가지표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1138900016_05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가 부활절 연휴를 마치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번 주 미국과 독일의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대기 분위기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5분(한국시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25.63포인트(0.59%) 상승한 4,335.08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74% 상승한 7,798.5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79% 오른 15,721.66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5%,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03%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지난 월요일까지 부활절 연휴를 마치고 이날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는 12일(현지시간)과 13일 미국과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만큼 글로벌 금리 방향성에 주목하며 대기 장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식 선물은 주 후반 경제 지표를 대기하며 소폭 상승했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한국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대체로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8% 상승한 1.08990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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