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 연은 총재 "인플레 하락, 채권시장보다 덜 낙관적"(상보)
  • 일시 : 2023-04-12 10:29:39
  • 미니애 연은 총재 "인플레 하락, 채권시장보다 덜 낙관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홍예나 기자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하락 속도와 관련, 자신은 채권시장보다 덜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카시카리 총재는 타운홀 대담의 질의응답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올해 연말에는 3%대 중반, 내년에는 2%에 근접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낮추지 못하면 일자리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2%까지 내려야 하고, 2%라는 목표치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노동시장 참가율 상승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최근 은행권 위기와 관련, "실리콘밸리은행(SVB)을 붕괴한 위험이 은행권 전반에서 누적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SVB는 위험 분산을 하지 않은 '과도한 성취자'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SVB 파산 이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선언할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희망적인 징후는 있다"며 "지역과 거대 은행 간의 평준화를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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