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美 CPI·FOMC 의사록 앞두고 상승
  • 일시 : 2023-04-12 16:13:54
  • [중국증시-마감] 美 CPI·FOMC 의사록 앞두고 상승

    지정학 우려에 홍콩 증시는 하락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2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61포인트(0.41%) 상승한 3,327.18에, 선전종합지수는 7.68포인트(0.36%) 오른 2,147.16에 장을 마쳤다.

    반면, 홍콩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을 반영하며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을 받아 1% 내외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는 장중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대체로 횡보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의 주요 고려사항이지만, 시장에서는 우선 미국의 물가 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의 의사록 내용을 확인하고 가자는 분위기가 강하다.

    분야별로는 인공지능(AI) 관련 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날 소비재와 여행, 문화, 통신 관련주도 10%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역내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8위안(0.04%) 내린 6.8854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7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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