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04-13 07:43:38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연준, "일부 위원 금리 동결 검토"…결국 인상에 합의(상보)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내 일부 위원들이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결국 인상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들은 은행 부문의 스트레스가 미국의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는 데 동의했으나,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고 판단했다. 12일(현지시간) 연준이 발표한 3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Several) 참가자들은…이번 회의에서 금리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고려했다"라고 연준은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연준과 정책 당국이 취한 조치들이 "은행 부문의 상황을 진정시키고,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단기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는 데 동의했다"라며 이에 따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고 연준은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49



    ▲가트너,1분기 PC 출하량 30% 줄었다…애플 '맥'도 판매 급감

    - 개인용 컴퓨터(PC) 시장이 무너져 내릴 조짐을 보인다고 배런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C 분기 출하량이 30%나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5천520만 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 예상치는 며칠 전 인터내셔널 데이터(IDC)가 발표한 출하량 5천690만대, 29% 감소와 비슷한 수준이다. 가트너는 "경기 불확실성과 구매 동기 부족으로 공급 과잉과 PC 수요 감소가 비우호적으로결합된 탓"이라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또 공급업체들이 재고 정리를 위해 '상당한 할인'을 제공함에 따라 분기 동안 PC 가격 압박도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레노버는 1,280만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23.3%를 기록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지만, 1년 전보다 30.2% 감소했다. 휴렛 패커드(NYS:HPQ)도 24%,델 테크놀로지스(NYS:DELL)는 31% 등이 출하량이 줄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37



    ▲[뉴욕환시] 달러화, 예상 부합한 美 CPI 상승세 둔화에 약세

    - 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완화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급락하면서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도 한층 누그러질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3.19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3.700엔보다 0.510엔(0.38%)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883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9149달러보다 0.00734달러(0.67%)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6.35엔을 기록, 전장 145.90엔보다 0.45엔(0.31%)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145보다 0.58% 하락한 101.553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55



    ▲웨드부시 "MS의 클라우드가 강세 이끌 것"…목표가 상향

    -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면서 초우량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주가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월가에서도 스타급인 IT 전문 분석가가 주장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분석가인 댄 아이브스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제시하면서 목표주가를 290달러에서 315달러로 높여 잡았다. 그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 이유 가운데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Azure)의 안정적인 성장을 들었다. 그는 "챗GPT와 인공지능(AI)이 향후 몇 년 동안 새로운 성장 층위를 추가하면서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미래의 한 부분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는 올해 초 챗GPT 제작자의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빙(Bing) 검색 엔진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는 또 이후에 마이크로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에 AI 기능을 추가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57



    ▲3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국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보다 둔화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마켓워치, CNBC 등에 따르면 LPL 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거비를 제외한 CPI는 1년 전보다 3.4% 올랐다며 "경제가 둔화하면서 소비자 물가가 추가로 더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장기 목표인 2%에 더 가깝게 내려가야 한다"라며 "투자자들은 다음 연준 회의가 금리 인상의 마지막 회의가 될 것이라는 더 확신하게 될 것으로 보여 시장은 이번 보고서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34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낮추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 있다"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바킨 총재는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관련해서는 "예상한 것과 거의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확실히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갈 길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바킨 총재는 특히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바킨 총재는 "에너지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아직 더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3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로는 5.6% 올라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으나 전달의 5.5%보다 높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39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할 일이 더 있지만, 여러 요소에 달려"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해야할 일이 더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강한 경제와 높은 인플레이션은 할 일이 더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라면서도 "얼마나 더 많은 것을 해야 하는지는 앞으로 전개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가진 몇 가지 요인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이러한 요인으로 신용 긴축과 세계 경제가 미국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 등을 언급했다. 그는 "(그간의) 정책 긴축의 완전한 영향이 여전히 시스템을 통해 진행 중이다"라며 "궁극적으로 신용 긴축이 얼마나 많이 이뤄질지는 아직 모른다…. 우리가 아는 것은 더 긴축된 신용 환경이 가계의 소비 축소와 기업의 투자 축소로 전환돼 경제 성장의 속도를 더 둔화시킬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48



    ▲[뉴욕유가] 물가 둔화·비축유 보충 기대에 상승

    - 뉴욕유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했다. 또한 미국이 전략 비축유를 조만간 보충할 것이라는 소식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73달러(2.12%) 오른 배럴당 8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틀 연속 올랐으며 이틀간 상승률은 4.4%에 달한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의 3월 물가가 추세적으로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조만간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통상 유가는 오름세를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53



    ▲美, 2032년까지 판매 신차 전기차 비중 67%로 확대 제안

    -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3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67%까지 전기차로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탄소 배출 규제안을 제안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EPA는 2027년부터 2032년 경량 자동차(LDV) 모델에 적용되는 새로운 탄소 배출 규제를 제안했다. 경량 자동차에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SUV), 픽업트럭 등이 포함된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탄소 배출 규제안 중에서 가장 강력하며 바이든 행정부의 가장 공격적인 환경 규제안이라고 외신들은 평가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2030년까지 미국 내 판매 차량의 절반을 전기차로 만들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이전 구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56



    ▲아메리칸 항공, 분기 순익 전망치 상향…주가 9% 하락

    -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 (NAS:AAL)의 주가가 분기 순익 전망치를 상향했다는 소식에도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9% 이상 하락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메리칸 에어라인스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1~5센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기록한 주당 2.32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된 것이다. 이전에 제시했던 가이던스인 "대략 손익분기점"보다도 높아진 것이지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5센트에는 대체로 못 미쳤다. 회사는 1분기 가용 좌석 마일당 총 매출(TRASM)이 2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전 가이던스인 24%~27%의 중간 수준에 해당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58



    ▲미국 3월 CPI 전년比 5%↑…월가 예상 하회(종합)

    - 지난 3월 미국의 물가가 월가의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올랐다.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5.1%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월치인 6.0%에서도 상승세가 크게 둔화했다. 3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1% 오르는 데 그쳤다. 이 역시 WSJ 예상치인 0.2%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3월 CPI는 전월치인 0.4% 상승보다 상승 속도가 느려졌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32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4.5%로 동결(상보)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 연속 동결이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은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 목표치를 기존의 4.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 결정은 금융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3월 일본과 함께 주요국 중 가장 빨리 기준금리 동결 대열에 합류했다.캐나다의 기준금리는 여전히 약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앞으로 빠르게 둔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성명문에서 "경제 지표는 인플레이션이 향후 수개월 안에 빠른 속도로 둔화할 것이라는 견해를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인플레이션은 올해 중순에 3%로 떨어지고, 내년에 점진적으로 2% 부근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38



    ▲[뉴욕 금가격] 일주일 만에 최고치로 상승

    -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의 3월 물가 상승률이 월가의 예상을 밑돌면서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장 중 한때 온스당 2,043.90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5일 이후 약 일주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장 많이 거래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5.90달러(0.3%) 상승한 온스당 2,024.9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금 가격은 예상치를 밑돈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이에 따른 달러화의 약세에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3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전월 대비 0.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였던 5.1% 상승, 0.2% 상승을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3월 CPI는 전월보다도 상승 속도가 느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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