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美 테크주 랠리, 끝나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올해 들어 미국 테크기업 주가가 강하게 반등했지만, 테크주 랠리가 끝나가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 미슬라브 마테이카 주식 전략가 헤드는 보고서를 통해 "테크주 섹터가 지난해 10월 대비 많이 올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마테이카 헤드가 테크주 하락을 점치는 것은 아니다. 단, 지난해 급락했던 테크주가 강하게 반등하며 향후 상승 여력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약 7% 상승했다. 하지만 테크주를 제외한 상승률은 2%에 불과하다.
빅테크주인 FAANG(메타·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주가는 연초 이후 26% 상승했다.
마테이카 헤드는 테크주가 계속 시장을 이끌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테크주에 투자하려면 그간 관심을 덜 받았던 기업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완전히 방어적 관점에서 투자하라"며 향후 몇 달간 통신업종과 유틸리티, 필수재, 헬스케어 등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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