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월 실업률 3.5%…예상치 3.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홍예나 기자 = 호주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3월 실업률이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6%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2월 고용자 수는 전달보다 5만3천명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2만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전일제 고용이 7만2천200명 늘었고, 파트타임 고용은 1만9천200명 줄었다.
고용시장 참가율은 66.7%로, 시장 예상치인 66.6%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호주달러는 지표 발표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38분 현재 전장대비 0.33% 오른 0.671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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