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암호화폐, 도박 본능 강해…멍청한 짓"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도박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핏은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공유하며 이를 도박에 비유했다.
버핏은 "평생 사람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을 봤다"며 "사람들은 복권을 좋아하며 내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최근 비트코인 랠리에도 버핏의 부정적인 생각은 더욱 강화됐다.
비트코인이 정확히 언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지에 대한 질문에 버핏은 "1950년대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천 마일을 날아와 지능적이지 않은 일(도박)을 최대한 빨리하려는 사람들을 봤다"며 "그들을 보며 나는 이 나라에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에는 도박 본능(gambling instinct)이 너무 강하다"고 덧붙였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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