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엔, 美 경기 침체로 연말 120엔까지 추락"
  • 일시 : 2023-04-13 14:09:04
  • ING "달러-엔, 美 경기 침체로 연말 120엔까지 추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ING은행은 달러-엔 환율이 미국 경기 침체로 연말까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달러-엔은 연말까지 120엔선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환율은 이날 오후 2시1분 현재 133.26엔 근처에서 거래됐다.

    ING는 "달러-엔은 미국 경기 침체를 헤지하는 데 가장 훌륭한 도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며 "외환시장은 환율이 연말 이전에라도 120엔선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을 약 30%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미국은 경기 침체에 들어가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말에 총 100bp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이런 전제로 달러-엔은 추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undefined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