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CPI 소화하며 대체로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3135700016_08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미국 물가 지표를 소화하며 대체로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을 밑돈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내용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됐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3월 CPI도 예비치와 차이가 없었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3분(한국시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7.33포인트(0.40%) 상승한 4,351.36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3% 하락한 7,822.75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0% 오른 15,735.63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7%,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13%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의 3월 CPI는 전년 대비 5.0% 올라 지난 2월의 6.0% 상승보다 낮아졌다. 시장 예상치인 5.1% 상승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 FOMC 의사록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됐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내 일부 위원들이 지난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결국 인상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증시는 일본과 한국 주가가 상승했지만, 중화권 주가는 하락했다.
한편, 독일과 영국의 경제지표도 발표됐다.
독일의 3월 CPI는 전년 대비 7.4% 상승해 이달 초 예비치와 동일했다. 독일의 CPI도 7개월 내 최저치로 완화했다.
영국의 지난 2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 대비 0.2% 감소와는 부합하고, 전년 대비 3.7% 감소는 웃돈 것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09969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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