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화정책 유지…달러-싱가포르달러 급등(상보)
  • 일시 : 2023-04-14 09:46:36
  • 싱가포르 통화정책 유지…달러-싱가포르달러 급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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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홍예나 기자 =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시장의 예상과 달리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은 정책 밴드 기울기를 올려 긴축 정책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14일 MAS는 싱가포르 달러의 명목실효환율(S$NEER)의 정책 밴드 기울기와 범위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MAS는 "현재 환율의 평가절상 경로가 중기 물가 안정을 달성하기에 충분히 긴축적이고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싱가포르 통화정책은 기준 금리 대신 싱가포르 환율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러한 방식은 싱가포르와 같은 소규모 개방경제에서 물가 안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MAS의 발표 후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오전 9시 43분 현재 달러-싱가포르 환율은 전장대비 0.22% 오른 1.3248 싱가포르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싱가포르 달러의 상승은 싱가포르 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jykim@yna.co.kr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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