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반도체·원자재 중심 상승세…당국 성장 자신감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4114300016_10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4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당국의 완화정책으로 거시경제 회복세가 지속된 가운데 당국이 올해 성장에 자신감을 나타내면서 반도체와 원자재 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9.79포인트(0.60%) 상승한 3,338.15에, 선전종합지수는 9.37포인트(0.44%) 오른 2,137.0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시장의 예상과 달리 통화정책을 동결하면서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MAS는 싱가포르 달러의 명목실효환율(NEER)의 정책 밴드 기울기와 범위를 유지한다며 "현재 환율의 평가절상 경로가 중기 물가 안정을 달성하기에 충분히 긴축적이고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강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올해 중국 경제가 정부 연간 목표치인 5% 내외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말한 점도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분야별로는 건설 및 기술,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 주식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역내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52위안(0.08%) 내린 6.8606위안에 고시했다.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로 달러화가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역외 달러-위안(CNH)은 장 중 한때 6.83위안대를 하회하기도 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5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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