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17일)
*4월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2%↓ S&P500 0.21%↓ 나스닥 0.3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6.5bp 상승한 3.51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상승한 101.566
-WTI : 36센트(0.44%) 오른 배럴당 82.5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소매판매 부진에도 견조한 은행권 실적과 산업생산 증가,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커지며 하락.
이날부터 1분기 어닝시즌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JP모건과 씨티그룹, 웰스파고는 모두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
JP모건체이스의 주가가 7% 이상 올랐고, 씨티그룹의 주가는 4% 이상 상승. 웰스파고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도 약보합세로 마감.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주가도 3% 이상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채 시장에 찬물을 뿌렸음.
달러화 가치는 연준 당국자들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급반등.
*데일리 포커스
- 연준 월러 이사 "금리 더 올려야…인플레 아직 높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480[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480]]
연준 집행부 시각을 대변하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
월러 연준 이사는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콘퍼런스 연설에서 "재정 여건이 크게 긴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를 훌쩍 웃돌고 있어 통화정책을 더 긴축해야 한다"고 강조.
그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혼재된 뉴스"라고 지목하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 목표에서 많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주장.
-美 3월 소매판매 전월比 1%↓…예상보다 부진(상보)[http://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478[http://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478]]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
미 상무부에 따르면 3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1% 줄어든 6천917억달러로 집계되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0.5% 감소보다 더 많이 줄었음.
미국의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온 지표 중 하나로, 미국의 소비가 다시 줄어들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
-美 미시간대 4월 소비자심리지수 예상 상회…단기 기대 인플레 급등(상보)[http://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487[http://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487]]
올해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고,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
미시간대는 14일(현지시간) 4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63.5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62.0 상회.
단기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6%를 기록해 전월의 3.6%에서 1%포인트 상승.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3:30 일본 2월 소매판매 수정치
▲N/A 중국 외국인 직접 투자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300 미국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찰스슈왑, 뱅크 퍼스트 실적 발표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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