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 일시 : 2023-04-17 13:25:08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WSJ "연준 금리인상 중단해도 주식시장 반등 못할 것"

    - 통상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중단하면 주식시장이 반등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를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데다 기업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돼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 주식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6번의 금리 인상 사이클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흐름을 추적했다. 그는 "1982년 이후 S&P500지수는 연준의 금리 고점 이후 12개월간 평균 19% 상승했다"면서도 이번에는 기업들의 이익 증가가 둔화해 지수 상승 폭이 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틴 전략가는 올해 S&P500 기업들의 실적은 보합권에서 머물 것이라며 이는 과거 금리 인상 중단 이후 평균 9% 성장을 이뤘던 것에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68



    ▲"美 달러 붕괴는 난센스…종말론자들만 금 매집"

    - 최근 일부 국가에서 비(非)달러 거래 협정을 도입하면서 미국 달러화가 폭락할 것이란 두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커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브래드 맥밀란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달러화가 붕괴할 것이란 두려움은 완전히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가장 큰 개방형 무역 경제를 유지하고 전 세계가 미국 경제에 접근하기를 원하는 한, 그리고 기축통화 전환에 많은 작업과 큰 불편이 따르는 한 글로벌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지위는 안전하다"고 전했다. 맥밀란은 중국이 달러에 도전하기 위해 위안화 절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여전히 1조 달러 이상의 미국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66



    ▲마켓워치 "美 금리 5% 넘어도 증시 무너지지 않아"

    - 미국의 기준금리가 5%를 넘어서더라도 미국 경제와 증시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란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벤 스나이더 미국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5%의 금리가 시장을 붕괴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대부분 주택 소유자와 마찬가지로 시업도 팬데믹 기간 오래된 부채를 재융자해 거의 사상 최저 수준으로 차입비용을 낮췄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할 수 있으며 경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연준과 다른 중앙은행들은 팬데믹 이후 공급망 붕괴와 인력 부족, 정부 지출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금리를 대폭 인상했다. 급격한 금리 상승은 지난해 주식과 채권 포트폴리오에 큰 손실을 가져왔고,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는 미국 은행 시스템의 위험에 대한 우려와 잠재적인 신용 경색에 대한 두려움을 촉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69



    ▲"인플레 저절로 내려간다…1970년대 고물가 충격 안 보여"

    - 팬데믹이 악화하던 시기에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경고한 최초의 경제학자 중 한명이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올리비에 블랜차드 전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970년대 인플레이션을 유지했던 충격이 오늘날에는 보이지 않는다"며 "인플레이션이 저절로 내려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70년대에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이후 2차 효과에 의해 물가가 더욱 상승했다. 블랜차드는 "당시 많은 노조가 경영진으로부터 인플레이션을 임금 인상률에 반영하도록 하면서 2차 효과가 나타났다"며 "그러나 이번 인플레이션에는 이러한 2차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다른 물가와 임금이 움직이는 2차 효과에 대해 정말 걱정했지만, 미국에서는 2차 효과가 거의 없었다"며 "이는 중기 인플레이션에 관한 한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신뢰가 충분하다는 교훈"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79



    ▲배런스 "연준 경고 안 듣는 시장…실적발표 후 기대 재조정"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까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시장이 여전히 경고를 무시하고 있다며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배런스는 16일(현지시간)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를 소화하면서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를 재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준이 내달 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시장은 올해 하반기에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 매체는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점차 둔화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물가 추세가 거의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한다고 전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5.0% 상승하며 최고 상승률 대비 큰 폭 완화됐지만, 근원 CPI는 여전히 전년 대비 5.6%를 기록했다. 미시간 대학이 발표한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급등한 점도 긴축 우려를 부추겼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인플레이션이 하락하지 않고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606



    ▲블랙록 CEO "미국 경제, 올해 경기침체 빠지지 않을 것"

    -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은 미국 경제가 올해 경기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핑크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인프라스트럭처 법안과 반도체 법안,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의 법안으로 향후 몇 년간 1조달러의 경기부양 효과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프라스트럭처 법안으로 고용이 창출되고, 원자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미 경제의 일부 섹터에서는 경기가 위축되고 있지만, 위 3개 법안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핑크 회장은 다만 인플레이션에 따라 내년에는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이슈로 인플레이션이 오랫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38



    ▲머크, 14조원에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 인수

    - 글로벌 제약사 머크(NYS:MRK)가 프로메테우스바이오사이언스(NAS:RXDX)를 약 14조원에 인수한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머크는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를 주당 200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요일 종가인 주당 114.01달러에 프리미엄 75%가 더해진 수준으로, 총 인수가는 108억달러(약 14조1천200억원)에 달한다. 이번 딜은 오는 3분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는 대장염과 크론병 등 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12월 프로메테우스의 치료제 'PRA023'이 3단계 임상실험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1년간 주가는 225% 이상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39



    ▲美부동산 투자사 "상업용 부동산 폭락 시 2008년 위기 재연될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폭락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만일 상업용 부동산이 폭락하면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자산 폭락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회사 캐롤의 최고경영자(CEO)인 패트릭 캐롤은 인터뷰에 출연해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가 있는 시장 상황은 몇 가지 자산이 폭락해야 한다"며 "최소한 2008~2009년 때와 마찬가지 수준으로 자산이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업용 부동산 부채는 약 1조5천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3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의 80%는 지역은행들에 쏠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 지역은행들의 연이은 파산으로 새로운 대출을 받는 것이 어려워졌고, 금리는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캐롤 CEO는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76



    ▲S&P500 선물, 美은행권 호실적에 상승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은행권이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것을 반영하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대비 0.22% 상승한 4,173.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오른 13,195.25에 각각 거래됐다. 1분기 어닝시즌(기업 실적발표)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JP모건체이스(NYS:JPM)와 웰스파고(NYS:WFC) 등 대형 은행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지수 선물에 상승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은행권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는지를 가늠하기 위해 실적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미국 3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은행권 호실적이 이를 상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89



    ▲"MUFG 개인 고객들, CS AT1 상각으로 950억엔 손실"

    -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 고객들이 크레디트스위스(CS) 그룹 AG의 신종자본증권(AT1·코코본드) 전액 상각으로 950억엔(약 9천257억원)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닛케이아시아 등에 따르면 MUFG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달 CS의 AT1 채권 상각에 총 950억엔의 손실을 본 고객 약 1천500명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 CS의 AT1 채권은 MUFG와 모건스탠리의 중개업 벤처기업인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에 의해 매입됐었다. 은행 대변인은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증권의 자산관리 매니저가 AT1 채권의 위험을 제대로 설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T1 채권은 은행이 자본이 필요한 비상 상황에 상각될 수 있으며 위험하게 설계된다. 그런데도 스위스 정부가 크레디트 스위스와 UBS 인수 계약의 하나로 CS의 채무를 탕감하자 일부 채권 보유자들은 이에 반발하고 법률 자문을 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85



    ▲JP모건, 유일하게 채권 손실 공개…미실현 손실 어땠나

    - 미국 대형 은행 가운데 JP모건이 유일하게 이번 은행권 파산 위기 이후 채권 손실 내용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16일(현지시간) JP모건이 1분기 실적과 함께 공개한 추가 재무 보고서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JP모건의 만기보유부채증권의 미실현 손실 규모는 308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연말 기준 367억 달러보다 줄어든 수준이다. JP모건은 지난 연말 기준 1년 사이 약 34배 급증한 미실현 손실 규모를 당국에 보고한 바 있다. (3월16일 송고된 '[채권손실 긴급점검] JP모건도 손실 30배 급증…월가 무풍지대 아니다' 제하의 기사 참고) 은행의 미실현 손실은 여전히 작지 않은 규모지만, 지난 연말보다 줄어든 것은 채권시장의 랠리(채권금리 하락) 여파가 크게 작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602



    ▲인민은행 1년물 MLF 금리 2.75% 동결(상보)

    - 중국 인민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주요 시중금리를 동결했다. 15일 다우존스와 인민은행에 따르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는 종전의 2.75%로 동결됐다. 동시에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는 종전의 2.00%로 유지했다. 7일물 역레포 금리는 지난해 8월 이후 사상 최저치인 2.00%에 머물러왔다. 인민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중기 정책 대출을 롤오버(만기 연장) 해주는 방법으로 은행권에 중기 유동성을 5개월 연속 공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609



    ▲[뉴욕채권-주간] 단기 기대 인플레 급등…높아진 긴축 경계감

    - 이번 주(17~21일) 뉴욕 채권시장에선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서 긴축 경계감이 다소 강화한 가운데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통화정책의 방향을 바꾸는 피봇과 관련해 어떤 발언을 할지 주시할 공산이 크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 주말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3.5195%로 전주대비 11.48bp 상승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4.36bp 높아진 4.1095%를 나타냈다. 2년물과 10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마이너스(-)59bp로 직전 주의 -56.12bp에 비해 역전폭이 소폭 확대했다. 지난주 미국채 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된 12일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당시 물가가 예상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왔고,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연말에 경기침체를 예상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30



    ▲버핏에 그리핀·코헨까지 거물급 투자자가 日 주목하는 이유는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말고도 거물급 투자자들이 다시 일본에 주목하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17일 보도했다. 버핏은 지난주 생애 두 번째로 일본을 방문했으며 일본의 자산이 저렴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달 억만장자 투자자 켄 그리핀이 이끄는 시타델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 닫았던 사무소를 다시 도쿄에 열기로 했다. 또 다른 억만장자이자 포인트72 에셋 매니지먼트를 이끄는 스티브 코헨은 이달 들어 일본의 직원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모펀드 역시 일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블랙스톤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븐 슈워츠먼은 지난달 3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방문했다. 같은 날 경쟁사 KKR의 헨리 크라비스는 히타치 경영진을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80



    ▲美 은행권 뱅크런 충격 얼마나…"이번 실적이 가장 중요하고 민감"

    -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파산 이후 미국 은행권 예금이 대형은행과 머니마켓펀드(MMF) 등으로 대거 유입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주말 시작된 미국 은행권의 어닝시즌을 통해 이런 '뱅크런' 사태가 모두에게 얼마나 큰 비용을 안겼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16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최근 몇 주 사이 중소형 은행에서 높은 수익률을 좇아 빠져나간 자금은 수천억달러에 이른다. 중소은행이 더 많은 고객을 잃는 것을 피하려면 예금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충격의 정도는 M&T 뱅크(NYS:MTB), US 뱅코프(NYS:USB), 시티즌스 파이낸셜 그룹(NYS:CFG) 등 수십 개 은행의 실적 발표를 통해 더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와 분석가, 중앙은행 당국자들은 이번 실적을 통해 금융시스템과 경제 전망의 건전성과 관련한 단서를 찾는 것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601



    ▲[뉴욕환시-주간] 연준 매파 신호에 약세 '급브레이크'

    - 이번 주(17~21일) 달러화 가치는 그간의 약세 흐름을 다소 멈추고 지지력을 확인한 후 반등을 모색할 전망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기대가 힘을 얻고 있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여전히 주목하면서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지표는 실망스러웠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3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1% 줄어든 6천91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0.5%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29



    ▲美 최대 증권사 찰스 슈왑 실적 임박…"SVB 사태 후 현금 이동은"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또 다른 위기의 진앙지로 지목되기도 했던 미국 최대 증권사 찰스 슈왑의 실적 발표에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찰스 슈왑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건전성 점검을 위해 '현금 분류(Cash sorting)'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금 분류란 더 나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들이 현금 예금을 증권사 내 또는 다른 곳의 머니마켓펀드(MMF)와 같은 고수익 자산으로 옮기는 과정을 설명하는 금융가 용어다. 금리 상승에 따라 현금 분류는 더 높은 예금 이자를 지불하게 해 증권사의 수익 전망에 압박을 가한다. 제프 슈미트 윌리엄 블레어 애널리스트는 "찰스 슈왑의 현금 분류 문제와 비용 증가로 2023년 주당 순이익이 거의 90센트 감소할 것"이라며 "고객이 수익률이 높은 현금 상품으로 계속 이동해 실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62



    ▲달러-엔, 매파 연준 경계에 한 달 만에 최고치

    - 17일 달러-엔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에 대한 경계와 달러 강세로 한 달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오전 10시 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6% 상승한 133.999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금융 시장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장중 134.103엔까지 오르며 지난 달 15일 고점 135.110엔 이후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3월 소매 판매와 핵심 소매 판매 등 경제 지표가 양호한 가운데 기대 인플레 상승, 연준발 매파적 메시지 등으로 달러화는 반등했다. 또한 은행권 실적이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이란 전망도 힘을 얻었다. 특히 연준 집행부 시각을 대변하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지난 주말 한 연설에서 "고용시장이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를 훌쩍 웃돈다"며 긴축 통화정책 유지를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75



    ▲'상하이 업그레이드' 후 숨돌리는 암호화폐…"은행 실적 주목"

    -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총 1, 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요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소화한 후 숨돌리기에 들어갔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시장이 다시 은행 실적과 경기 흐름에 집중하고 있다며 암호화폐에도 침체 여부가 매우 중요한 재료가 될 것이라고 주목했다. 지난 12일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지난해 9월 대규모 업그레이드인 '더 머지(The merge)'에 이어 두 가지 주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상하이'와 '카펠라'를 합친 '샤펠라(Shapella)'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92



    ▲日 닛케이, 엔화 약세에 소폭 상승 출발

    - 1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가 엔화 약세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7.10포인트(0.06%) 상승한 28,510.5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71포인트(0.18%) 상승한 2,022.43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위 관계자의 발언으로 5월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재부각되고,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에선 최근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수출주에 호재가 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편 닛케이 지수는 지난 14일 약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마감해 고점 매도 심리는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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