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0.8…플러스 전환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뉴욕주의 올해 4월 제조업 활동이 직전월보다 개선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10.8로 직전월 -24.6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15를 크게 웃돈 수치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지수가 플러스 대면 경기가 확장세임을, 마이너스 대면 경기가 위축세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번 수치는 플러스로 전환했다.
신규 수주 지수는 25.1로 전월 -21.7에서 큰 폭 올랐다.
배송지수는 23.9로 전월 -13.4보다 크게 높아졌다.
미완료 주문 지수는 0.0으로 전월 -6.7보다 개선됐다.
배송시간 지수는 0.0으로 직전월 -7.6보다 올랐다.
재고 지수는 8.2로 전월 -1.9보다 올랐다.
가격 지불지수는 33.0으로 전월 41.9보다 내렸고, 가격 수용 지수는 23.7로, 전월 22.9보다 올랐다.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6.6으로 전월 2.9보다 개선됐다.
이는 미래에 대한 기업들의 경기 기대가 다소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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