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연준 금리 25bp 인상 우려에 약보합
  • 일시 : 2023-04-18 09:31:55
  • S&P500 선물, 연준 금리 25bp 인상 우려에 약보합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5월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약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대비 0.05% 하락한 4,174.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밀린 13,172.5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발표된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와 4월 주택시장 심리지수가 호조를 나타낸 후 연준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확실시되면서 지수 선물에 하락압력을 가했다.

    그러나 찰스슈와브(NYS:SCHW)와 M&T뱅크(NYS:MTB) 등 은행권 지역은행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지수 하락 폭을 방어했다.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10.8로 직전월 -24.6에서 플러스로 전환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15를 크게 웃돌았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4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45로 전월 44보다 상승하며 올해 초부터 넉 달 연속으로 올랐다.

    시장에서는 이번주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와 골드만삭스(NYS:GS), 테슬라(NAS:TSLA), 넷플릭스(NAS:NFLX) 등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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