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락…10년물 3.59%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8070400016_0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는 내달 연방준비제도(Fed)의 25bp 인상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이를 일부 되돌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14bp 내린 3.594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6bp 내린 4.1861%, 30년물 금리는 0.54bp 내린 3.8085%에 거래됐다.
간밤 국채금리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긴축 전망을 강화하며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5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86.4%로, 동결 가능성은 13.6%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완화됐지만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서 연준의 긴축 경로에 힘을 실었다.
지난주 금요일 미시간대가 집계한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급등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6%를 기록해 전월의 3.6%에서 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다.
달러화는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내린 102.070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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