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약보합…美 금리 연동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마이너스(-) 29.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오른 -14.9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25원 하락한 -7.6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떨어진 -2.6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한층 커지는 등 긴축 우려가 재부상하면서 스와프포인트도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이 우위인 상황이다.
수급상으로도 에셋 스와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의 국내 채권 매수세가 지속하는 데 따른 부채 물량도 맞서면서 가격의 변동 폭이 크지는 않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금리 영향을 받으면서 다소 약세지만 아직 레인지 범위 내에 움직이는 중이다"면서 "기존 거래 범위를 크게 벗어날 요인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