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예상 웃돈 英 임금 상승에 강세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81489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파운드화가 예상을 웃돈 임금 지표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18일 오후 4시57분(한국시간)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2% 상승한 1.24272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 시간대 초중반만 해도 1.23달러대에서 움직였으나 오후장 후반 들어 오름폭이 커졌다.
이날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12월~2월 실업률은 3.8%를 기록해 이전 3개월 수치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보너스를 제외한 주당 평균 임금 상승률이 전년 대비 6.6%로 시장 예상치인 6.2%를 상회했다.
파운드화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인식 속에 강세를 나타냈다.
ING의 크리스 터너 애널리스트는 19일 발표될 영국 소비자물가 지수가 크게 둔화되지 않는 한 영국중앙은행이 내달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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