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 4.1로 전월보다 하락
  • 일시 : 2023-04-18 21:42:42
  •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 4.1로 전월보다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4월 경기기대지수가 하락했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4월 경기 기대지수가 4.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13.0보다 큰 폭 하락한 수준이다.

    지수가 플러스면 향후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마이너스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5.0보다 크게 낮았다.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상황지수는 -32.5를 기록했다.

    전월 -46.5와 월가 예상치 -39.5보다 마이너스폭이 줄었다.

    아킴 웜바크 ZEW 회장은 은행들이 대출 승인에 더 신중할 것이라는 기대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상승률, 전세계적으로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경제를 억제하면서 심리가 타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웜바크 회장은 현재 경제여건지수는 개선돼 "미국 은행 파산과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 여파로 심각한 국제 금융시장 위기 위험이 있었지만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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