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19일)
*4월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3%↓ S&P500 0.09%↑ 나스닥 0.0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20bp 하락한 3.570%
-달러화: 엔화와 유로화에 하락. 달러지수는 0.33% 하락한 101.735
-WTI: 3센트(0.04%) 오른 배럴당 80.8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발표 속에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모색하면서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
엔비디아 주가는 HSBC가 투자 의견을 두 단계 올린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75달러에서 355달러로 올렸다는 소식에 2% 이상 상승.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주가는 장초반 미 연방항공청의 항공편 출발 잠정 중단 소식에 0.8%가량 하락. 항공편 중단 조치는 항공사 기술적 문제로 발생했으며 이후 해제.
△ 미 국채 가격은 혼조.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5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이번이 마지막 인상일 가능성에 무게.
달러화 가치는 세계 경제의 성장 엔진 노릇을 했던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전된 영향에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하락.
*데일리 포커스
-애틀랜타 연은 총재 "1회 25bp 금리인상 후 꽤 오래 동결해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860]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기준금리를 1회 더 25bp 인상한 후 꽤 오랫동안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
보스틱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 번 더 움직이면 (그 후) 한발 물러선 뒤 정책이 경제에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가는 정도를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이라고 언급.
그는 "지표가 예상대로 들어온다면 우리는 꽤 오랫동안(for quite some time) 거기에 머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보스틱 총재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너무 강해 금리 인하는 고려할 수 없다고 주장.
-위기 촉발한 美 은행 '채권 미실현 손실' 감소세[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859]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을 불러온 채권 손실이 국채 금리 하락 흐름에 힘입어 역전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만기보유채권(HTM)은 여전히 평가 손실을 기록 중이나 3개월 전보다는 손실이 95억달러 줄었으며, 국채금리가 정점을 찍었던 6개월 전보다는 손실이 171억달러 감소. 아이러니하게도 SVB의 파산으로 국채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
JP모건체이스도 최근 실적에서 HTM 채권의 3월 말 기준 미실현 손실액은 31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혀. 이는 지난해 9월 말에 400억달러를 웃돌던 데서 줄어든 것.
-CNBC 설문조사, 美 경제 비관론 17년 만에 최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858]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높은 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17년 만에 가장 높아진 것으로 조사.
CNBC가 1천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미 경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약 69%가 경제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 이는 설문조사가 실시된 17년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
미국인 3분의 2는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고 있다고 봤으며, 3분의 2는 미국이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거나 이미 첫 단계에 진입했다고 응답.
이같은 경제에 대한 부정적 견해에도 미국인의 63%는 실업을 우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500 영국 3월 CPI, PPI
▲1800 유로존 3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0300 미국 연준 베이지북
▲트래블러스, 모건스탠리, US뱅코프, 애보트, 베이커휴스, IBM, 테슬라, 알코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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