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지속에 약보합
  • 일시 : 2023-04-19 09:37:26
  • S&P500 선물,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지속에 약보합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발표된 기업 실적들이 견조했음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대비 0.08% 하락한 4,176.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밀린 13,181.00에 각각 거래됐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1분기 기업 실적들은 비교적 견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하며 지수 선물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5월 연준의 25bp 인상을 86.6%로 반영했다. 이와 달리 동결 가능성은 13.4%로 보고 있다.

    간밤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NYS:BAC)의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9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가의 전망치였던 0.8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존슨 앤드 존슨 (NYS:JNJ)도 1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2.68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50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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