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9일)
▲BofA 모이니한 "인플레 둔화에도 완만한 침체 직면"
-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최고경영자(CEO)는 인플레이션이 진정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경기 침체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모이니한 CEO는 실적 발표에서 "경기 부양책의 정도와 남은 돈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온화한 경기 침체를 가리키고 있다"며 "소비자 활동이 침체를 나타낼 정도로 둔화하진 않았지만, 상업 고객은 더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BofA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0.5~1.0% 정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4년에 다시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모이니한은 "실업률이 여전히 3.5%라는 사실은 완전 고용 플러스를 보여준다"며 "임금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어 인플레이션의 조짐이 꺾이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활동으로 해석되는 만큼 약간의 경기 침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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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대출강화·매파연준 이어지면 또 은행 혼란"
- 신용 조건 강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은행 시스템에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비시 티루파투르 수석 채권 전략가는 "글로벌 은행 부문의 혼란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티루파투르 수석은 "3월 은행 부문의 어려움이 끝났다고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기업들의 유동성 관련 긴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마지막 희생자가 발생한 지 몇 주가 지났고 대형은행과 정부가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개입했지만, 아직 더 많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할인 창구와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 등 은행 시스템 전체가 연방준비제도(Fed) 정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약 1천400억 달러의 차입이 이뤄지고 있는데 여전히 꽤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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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1분기 실적 부진 예상…M&A 둔화"
- 인수합병 거래 둔화세로 올해 1분기 모건스탠리(NYS:MS)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모건스탠리 실적에 대해 "금리 인상기에 투자은행이 힘든 인수합병 환경과 씨름했다"며 "자문 및 인수 부문 수익이 크게 줄어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팩트셋 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모건스탠리의 1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37억달러(약 4조8천803억원)에서 28억달러(약 3조6천932억원)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당 이익은 1.63달러로 추정했다. 수익은 5% 감소한 140억달러(약 18조4천660억원)일 것으로 관측됐다. 매체는 금리가 높아지며 지난 1년간 인수합병 활동이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거래에 필요한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기업들이 거시경제 여건을 우려하며 대규모 거래를 꺼려서다. JP모건(NYS:JPM)과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와 같이 수익구조를 다변화한 은행과 달리 대부분 투자은행은 대출이 수익의 작은 부분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금리가 인상된다고 해도 혜택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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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4천명 추가 해고 나서나…5월도 인력감축 전망"
- 메타 플랫폼스(NAS:META)가 지난해 11월 대규모 해고 이후 4천여명 규모의 직원을 추가로 정리해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 내부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은 "디지털 광고 시장 침체로 인해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메타의 경영진이 19일 정리해고에 관한 이메일을 전사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14일 메타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가 올봄 일자리 1만개를 없앨 계획이라고 블로그에 게시함에 따라 5월에 또 다른 인력 감축이 있을 것으로도 추정됐다. 소식통은 메타의 해고 규모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날 나온 복스(Vox)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고자 수는 4천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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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인하 주저하는 중앙은행들…장기간 최고금리 유지"
-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예상은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브라이언 마틴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이코노미스트는 19일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수준까지 끌어내리기 위해 추가 긴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중앙은행은 총수요를 압박하고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을 약화하기 위해 금리를 장기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ANZ는 올해 하반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과 상반된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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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세계 경제에서 달러화 지배력 점점 감소"
-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미국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세계 경제에서 달러화의 지배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달리오 창업자는 인터뷰를 통해 "무역거래에서 중국 위안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달리오 창업자는 "달러화는 부채로, 달러를 보유한 중앙은행은 부채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달러화가 부채 자산임에도 다른 국가에서 이를 보유한 것은 무역 거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전 세계 무역 거래결제의 88%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무역 거래에서 중국 위안화 사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달러화의 지배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위안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브라질이나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과 위안화 거래 조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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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분기 신규 구독자 175만명…시간외주가 한때 폭락
-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NAS:NFLX)의 1분기 신규 구독자 수가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간 외 주가가 한때 3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전일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1분기 구독자 수가 175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220만명을 밑돈 것으로, 넷플릭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8% 이상 폭락하며 30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330달러대로 반등했다. 1분기 매출은 81억6천만달러로 전년의 78억7천만달러보다 증가했고, 순이익은 주당 2.88달러로, 1년 전의 3.53달러보다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1%로 지난해의 25%보다 하락했다. 다만, 넷플릭스가 앞서 발표한 비밀번호 공유 금지 정책을 적용하면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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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5월에 주식 매도하는 투자자, 여름랠리 놓칠 것"
- 월가의 오래된 격언 '5월에 팔고 떠나라'는 투자 전략을 따르는 투자자들은 올여름의 주식 랠리를 놓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스티븐 서트마이어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을 살펴봤을 때 5월부터 10월까지 주식시장의 평균과 중간값은 마이너스(-)가 아니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5월에 팔고 떠나라'는 역사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주식시장이 약세를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1928년 이후 60% 이상의 기간에 플러스 상승률을 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1928년 이후 60% 이상의 기간 동안 6월과 8월에 주식시장은 1%가량 올랐고, 7월에는 1.67%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5월과 9월에는 각각 -0.04%, -1.16%를 기록했다. 서트마이어 전략가는 특히 대통령 재임 기간 3년 차에는 여름께 주식 랠리가 생겼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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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치 교수 "SVB 파산, 은행 규제 강화할 이유 아냐"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은행권 규제를 강화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진단이 나왔다. 피터 모리치 메릴랜드 대학 교수는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 기고를 통해 "SVB가 파산에 이르게 된 것은 무능해서가 아니라 미 국채를 액면가에 사주는 제도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SVB파산 이후 연준이 국채 액면가를 기준으로 대출해주는 은행 기간대출프로그램(BTFP)을 시작한 것을 상기시키며 "이 프로그램이 나흘 전에만 먼저 시작됐어도 SVB는 파산하지 않았다"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격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25만달러인 예금자 보호 한도 역시 SVB 파산에 기여했다고 모리시 교수는 부연했다. 예금자 보호 한도를 넘어가는 예금을 가진 고객들이 일시에 인출을 요구하면서 은행 유동성이 흔들리게 됐기 때문이다. 모리치 교수는 SVB와 시그니처은행 등은 부실한 은행이 아니었고, 스타트업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건전한 대출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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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지속에 약보합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발표된 기업 실적들이 견조했음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대비 0.08% 하락한 4,176.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밀린 13,181.00에 각각 거래됐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1분기 기업 실적들은 비교적 견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하며 지수 선물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5월 연준의 25bp 인상을 86.6%로 반영했다. 이와 달리 동결 가능성은 13.4%로 보고 있다. 간밤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NYS:BAC)의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9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가의 전망치였던 0.8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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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감' 아마존, 광고부문에서도 직원 감축 발표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XTR:AMZ)이 비용절감의 일환으로 광고부문 직원들을 감축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의 폴 코타스 광고·음악·IMDb 부회장은 직원들에게 메모를 보내 "올해 계획을 수립하면서 아마존은 장기적으로 고객들의 혜택과 사업의 건전성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 광고부문은 직원들의 부서 이동 또는 감축, 특정 프로그램 중단 등을 결정했으며, 우리 부문 직원 일부를 줄이기로 했다"고 알렸다. 아마존이 이번에 광고부문에서 몇 명의 직원을 해고했는지는 불확실하다. 아마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대규모 채용을 이어갔지만, 지난해 이후 여러 부문에 걸쳐 대규모 해고를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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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은행권 위기, 연준 정책에 도움 되지만 경제 타격"
- 이토로(eToro)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벤 레이들러는 "은행권 혼란에 따른 신용 위기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경제와 기업 실적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들러 전략가는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파산 이후 은행들은 위험 회피를 위해 대출을 줄일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권 대출 감소는 계속되는 통화 긴축과 함께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 그는 "금융여건이 긴축되고 있다"며 "은행들이 연준의 일을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우리는 이미 연준의 기준금리가 5%로 오른 것을 봤고, 이제는 대출을 줄이는 은행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조합은 경기를 둔화시키고 기업 실적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이들러 전략가는 "은행들은 최근 다른 은행의 붕괴에 따른 규제 강화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며 "또한, 예금이 머니마켓펀드(MMF)와 같은 다른 수단으로 대량 유출되는 것을 보면서 대출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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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호주 경제, 계속해서 성장 추세 밑돌 것"
- 웨스트팩은 호주 경제가 계속해서 추세적인 성장 흐름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웨스트팩은 19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시사하는 하나의 지표가 지난달 마이너스에 머물렀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향후 3~6개월의 경기 활동 속도를 나타내는 지수는 지난 3월 -0.75%로, 2월의 -0.79%보다는 소폭 상승했으나 8개월 연속 마이너스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은행은 "향후 성장세가 느려질 것이라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이어서 "올해 호주 GDP 성장률은 1%에 그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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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스미토모, 약 1조3천800억원 규모 AT1 채권 발행 예정
- 일본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FG)이 1천400억 엔(약 1조3천800억 원) 규모의 AT1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닛케이아시아가 18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예정대로 발행된다면 크레디트스위스(CS)의 AT1 채권 전액 상각이 결정된 3월 중순 이후 세계 주요 은행 가운데 첫 발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쓰이스미토모FG는 5년2개월 후 상환이 가능해지는 채권을 890억 엔 규모로, 10년2개월 후 상환이 가능해지는 채권을 510억 엔 규모로 발행한다. 19일 발행 조건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채 대비 가산금리는 1.71%bp로 작년 12월 발행 때보다 0.33%포인트 확대됐다. CS의 AT1 채권이 전액 상각 처리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한때 확산했지만 일본 기업의 AT1 채권은 구조가 다르다는 점, CS 사태 이후 추가적인 금융기관 혼란이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이 이번 발행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909
▲S&P글로벌 "공매도 세력, 임의 소비재 매도 강화…침체 대비"
- 공매도 세력들이 임의 소비재 주식에 대한 매도를 강화하며 경기 침체를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는 공매도 세력들이 필수 소비재 주식에 대한 매도에서 물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임의 소비재는 3월 말 기준 S&P500 내에서 가장 많이 공매도된 섹터로, 발행주식의 약 5.8%가 공매도 됐다. 필수 소비재의 공매도 비율은 3.4%로 작년 평균인 5.6% 아래로 떨어졌다. 필수 소비재는 경기침체에 버틸 여력이 되기 때문에 방어적인 주식으로 간주되지만 임의 소비재는 침체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높은 부문이다. 다만 경기침체 우려에도 임의 소비재 주식은 올해 들어 약 15% 오르며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필수 소비재는 1.4%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925
▲BofA "반도체 업체 ST마이크로 50% 추가 상승 가능"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스위스 자동차·산업용 반도체 제조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ADR)(NYS:STM)가 유럽 관련 업체 가운데 최선호주라고 평가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최근 보고서에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78달러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인 50.59달러보다 50% 이상 오를 여지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은행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유럽에서 유일하게 300mm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위치 센서와 와이퍼 제어,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및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생산한다. BofA는 애플 의존도가 높다는 점 등이 우려로 지목됐지만 "향후 12~18개월간 (애플 의존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매출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내년 말 약 10%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946
▲日 닛케이, 차익 매도에 약보합
- 19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약보합에서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7.55포인트(0.06%) 하락한 28,641.2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4포인트(0.07%) 하락한 2,039.45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전일 종가 부근에서 비교적 무거운 모습이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정책 관련 발언도 다소 엇갈려서다. 특히 최근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 고점 인식이 강해져 차익 매도가 우세하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한 주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반면, 래피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25bp 인상 이후 동결을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927
▲옐런 美 재무, 연설 예정…"對중국 의존도 낮출 것"
-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중 경제 관계에 대한 연설에 나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것을 언급할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옐런 장관이 오는 20일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목표'를 포함해 중국과의 양자 관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옐런 장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의 관계에서 미국의 지속적인 경제 펀더멘털과 제조업, 공급망, 첨단 분야에서의 확고한 리더십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JS)이 보도한 바와 같이 선진 민주주의 7개국 중 미국은 세계 경제의 방향을 중국으로부터 재조정하기 위한 정책을 시급히 추진하고 있다. 그 한 예로 지난해 제정된 새로운 법률은 주요 청정에너지와 반도체 기술 회사를 미국으로 유인하기 위해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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