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재료 부재 속 1,310원대 후반 횡보…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1,310원대 후반의 보합권을 횡보하고 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0.20원 내린 1,318.40원에 거래됐다.
이날 소폭 하락 출발한 달러-원은 오전 중 반락했다가 다시 반등해 보합권으로 돌아왔다.
장중 별다른 이슈가 없는 가운데 점심 무렵부터는 전장 종가 수준인 1,318원 선에 머무르며 한산한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중 달러-원 움직임을 좌우했던 위안화가 적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달러-위안(CNH)은 점심시간 들어 6.883위안을 중심으로 횡보하고 있다.
코스피는 0.3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71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이슈가 없다 보니 장 전에 예상했던 레인지대로 흘러가고 있다"면서 "현재 1,318원에서 멈춰있는 등 별 움직임이 없다. 지금 수준의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8엔 오른 134.3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8달러 내린 1.0972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1.3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53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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