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소폭 상승…재료 부족에 제한적 움직임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90939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9일 도쿄 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후 1시 51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6% 오른 134.310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오전장 초반 134엔 전후에서 등락하다가 반등했으나 폭은 크지 않았다. 시장을 움직일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어 환율 움직임이 제한적이었다.
일본 수입기업의 엔화 매도가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정도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인식과 경기침체가 도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며 환율이 교착 상태를 나타냈다.
RBC캐피털마켓츠의 앨빈 T. 탄 아시아 외환전략 헤드는 여러 자산군의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며 특히 달러-엔과 역외 달러-위안, 유로-달러 환율의 1개월·3개월 내재 변동성이 1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탄 헤드는 금융시장이 방향성을 잃으면서 전반적인 환시 변동성도 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 지수는 101.799로 0.07%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하락한 1.09680달러에,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보합인 6.8825위안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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