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장기금리 하락…BOJ 앞둔 경계심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20년물과 30년물, 40년물 금리는 하락했다.
다음 주 새 총재가 부임하고 첫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전일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경기 부양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반적으로 경계심리가 커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19일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 33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33bp 내린 0.4726%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1.40bp 하락한 1.0719%, 30년물 금리는 2.30bp 내린 1.3169%, 40년물 금리는 1.50bp 내린 1.5159%를 나타냈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10년물 금리는 이날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 중 상승세로 반전했다. 그러다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전일 가즈오 BOJ 총재는 임금과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상승을 예측할 수 있을 때까지 경기 부양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아시아 증시와 통화는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0.19% 상승한 134.350엔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19103200016_05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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