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분기 CPI 전년동기비 6.7% 상승…뉴질랜드달러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홍예나 기자 = 뉴질랜드의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은 지표 발표 후에 급락했다.
20일 뉴질랜드통계청은 뉴질랜드의 1분기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 6.7%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7.1% 상승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1분기 CPI는 전분기 대비로 1.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1.7% 상승이었다.
1분기 CPI는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뉴질랜드통계청은 전분기 대비 식품, 주류·담배, 주거 및 가계 유틸리티 물가는 각각 3.7%, 4.1%, 1.0% 오르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로는 식품, 주류·담배, 여가 및 문화활동 물가가 각각 11.3%, 7.1%, 6.9%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표 발표 후 환율은 급락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한국시간 기준 오전 8시27분 전장 뉴욕 대비 0.58% 내린 0.6163달러를 기록했다.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4200275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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