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0일)
  • 일시 : 2023-04-20 13:12:4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0일)







    ▲시카고 연은 총재 "긴축적 신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시"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은행권 파산 이후 긴축적 신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방송 'NPR'과의 인터뷰에서 "은행권에서 얼마나 대출을 조일지 여부가 경제가 얼마나 둔화할지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두가 올해 하반기 경제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둔화의 강도는 금융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SVB의 파산은 시장 혼란을 불러왔고, 은행권에서 기업과 가계에 대한 대출을 조일 것이란 예상이 커졌다. 이런 긴축적 금융환경은 경제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연준의 목표를 달성하기 쉽게 만든다. 굴스비 총재는 "나의 메시지는 신중하고, 인내심을 가지라"는 것이라며 "은행이 대출을 조이더라도 우리는 지표를 주시하며 긴축적 신용이 통화정책의 역할을 얼마만큼 대신해줬는지 살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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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락하는 VIX의 경고…"올해 금리 인하 베팅은 위험"

    -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가 2022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지만,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설립자 니콜라스 콜라스는 "주식시장의 변동성 축소는 금리 인하 기대와 무관하지 않다"며 "그러나 연준은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충격이나 경기 침체가 명백히 임박한 상황에서 시장 변동성이 빠르게 상승할 때만 금리를 인하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VIX는 16.83수준으로 하락하며 지난 2022년 1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장기 평균인 20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현재 금리시장에서 트레이더는 연준이 다음 달에 한 차례 금리를 더 인상한 후 올해 말 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93%로 보고 있다. 콜라스는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진정한 '연준 풋(Put)'"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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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본 美 긴축 사이클…금리가 근원 CPI 넘어서야 끝난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사이클은 정책금리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넘어서야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연합인포맥스가 1970년대 이후 미국의 정책금리와 근원 CPI 관계를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1990년 이후 4번의 긴축 사이클에서 금리 인상은 대체로 정책금리가 근원 CPI를 2~4%포인트 이상 넘어선 이후에야 끝이 나는 패턴이 반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1990년 이란의 쿠웨이트 침공 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을 당시 기준금리와 근원 물가 상승률 간의 차이는 약 3%포인트에 달했다. 1995년 닷컴버블과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차이는 3%포인트 내외 수준이었다. 다만, 지난 2020년 당시의 금리 인하는 저물가 저금리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팬데믹으로 인한 긴급 대응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물가상승률과의 격차가 거의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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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시, 악재에도 하락하지 않는 이유…"고통 거래 때문"

    - 주식시장에서 약세 정서가 강할 때 고통 거래(pain trade)는 주가를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븐스리포트리서치의 톰 에세예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주식시장 회복세는 '고통 거래'라는 낡았지만 유용한 시장 개념으로 설명된다"며 "시장의 목표는 가장 많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많은 고통을 끌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통 거래는 약세 정서에서 주가가 상승하도록 하고, 강세 정서에서는 주가가 하락하도록 유도한다. 즉, 주가 하락 우려가 팽배한 상황에서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면 이를 따라잡는 과정에서 랠리가 나타나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는 "올해 내내 고통 거래는 더 높았으며, 이는 펀더멘털이 확실히 혼재돼 있음에도 주가를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 등의 실패로 CNN 공포·탐욕 지수는 28로 하락하며 공포의 범주에 들어섰다. 미국 개인투자자협회(AAII)의 강세·약세 심리지수는 마이너스(-) 28%까지 떨어지며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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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유럽 인플레 경계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에도 영국과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게 나오면서 경계심이 지속된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48bp 상승한 3.598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32bp 상승한 4.2591%, 30년물 금리는 0.22bp 상승한 3.789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금리는 주요국 인플레이션 흐름에 주목하며 상승했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 3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0.1%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9.8% 상승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도 0.8%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6.2% 올라 시장 예상치인 5.9% 상승을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202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 여전히 높다"…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상보)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19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통화정책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3.25%까지 둔화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목표치 2%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파산 등으로 은행권 신용긴축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신용 긴축이 성장률을 둔화시키겠지만, 은행권의 신용긴축 영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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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1분기 CPI 전년동기비 6.7% 상승…뉴질랜드달러 급락(상보)

    - 뉴질랜드의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은 지표 발표 후에 급락했다. 20일 뉴질랜드통계청은 뉴질랜드의 1분기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 6.7%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7.1% 상승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1분기 CPI는 전분기 대비로 1.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1.7% 상승이었다. 1분기 CPI는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뉴질랜드통계청은 전분기 대비 식품, 주류·담배, 주거 및 가계 유틸리티 물가는 각각 3.7%, 4.1%, 1.0% 오르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로는 식품, 주류·담배, 여가 및 문화활동 물가가 각각 11.3%, 7.1%, 6.9%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표 발표 후 환율은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57



    ▲日 3월 무역적자 7천545억엔…20개월 연속 적자(상보)

    - 일본의 3월 무역적자 규모가 7천545억 엔(약 7조4천억원)을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3월 무역수지가 7천545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인 1조2천억 엔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 3월 무역적자는 역대 최대 적자 기록을 세운 지난 1월 3조4천966억 엔(약 33조5천억 원)보다는 규모가 상당 폭 줄었고 지난 2월 8천977억 엔보다도 축소됐다. 3월 수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하며 예상치 2.4% 증가를 웃돌았다. 대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7.7% 감소했고, 대아시아 수출은 1.1% 줄었다. 미국과 유럽에 대한 수출은 각각 9.4%, 5.1%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달러-엔 환율은 하락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03% 하락한 134.660엔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72



    ▲S&P500 선물, 美 기업실적 소화하며 하락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3% 하락한 4,168.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3% 내린 13,139.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기업실적 발표가 혼조세를 보여 하락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테슬라(NAS:TSLA) 주가는 순이익과 일반회계기준(GAAP) 이익이 전년보다 20% 넘게 하락했다고 발표한 직후 5%가량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이후 행보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점도 주가 반등을 제한하고 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이 초래하는 침체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미 연준의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은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물가 상승폭이 둔화하고 은행 대출과 소비자, 기업 대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89



    ▲RBA, 2024년 7월부터 '이중 이사회 시스템' 도입

    - 호주중앙은행(RBA)이 2024년 7월부터 영국중앙은행(BOE)이나 캐나다중앙은행과 비슷한 이중의 이사회 시스템(dual-board system)을 도입한다. 이는 호주 재무부가 독립적으로 진행한 RBA 리뷰 권고사항에 따른 것으로, 1990년대 이후 약 30년 만에 RBA에 가장 큰 변화다. 20일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호주 재무부가 독립적으로 진행한 RBA 리뷰에서는 RBA의 현재 이사회 위원들을 둘로 나눠 한 그룹은 통화정책을 감독하고, 두 번째 그룹은 내부 이슈를 감독할 것을 권했다. 통화정책을 감독하는 그룹은 높은 경제적 전문성을 보유해야 하며, 정책적 위원회는 RBA 총재와 부총재, 재무부 장관과 6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하는 조건이다. RBA 리뷰는 현재 연간 11번 진행하는 통화정책회의도 8번으로 줄이고, 매번 기자회견을 열 것을 조언했다. 또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3% 내에서 유연하게 유지하고, 물가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두 개의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97



    ▲中 '사실상 기준금리' 1년물 LPR 3.65%로 동결(상보)

    -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8개월째 동결했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에 따르면 4월 1년 만기 LPR은 3.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으로 지난해 8월 인하한 이후 8차례 연속 동결한 셈이다. 5년 만기 LPR도 4.3%로 유지됐다. LPR 동결 결정 이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환율은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0.01% 하락한 6.8944위안에 거래됐다. LPR과 느슨하게 연동되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도 지난 17일 2.75%로 동결된 바 있다. 인민은행은 LPR 1년물을 MLF 금리를 기반으로 설정한다. 한편, 중국에서는 대부분의 신규 및 기존 대출이 1년 만기 LPR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5년물 금리는 모기지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200



    ▲美 3개월·1개월 금리 격차, 역대 최대…"美 신용등급 강등도 반영"

    - 미국 국채 3개월물과 1개월물의 금리 격차가 역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오는 7월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반영했기 때문으로, 미국 국가 신용등급의 강등까지도 고려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20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오는 7월 만기가 돌아오는 미국 3개월물 금리는 5.12%로, 5월 만기가 도래하는 1개월물 금리 3.69%를 약 143bp 웃돌고 있다. 이 같은 스프레드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미국 국가 신용등급이 마지막으로 강등됐던 지난 2011년 8월보다도 크게 높은 수준이다. 3개월물 금리가 크게 높아진 것은 오는 7월 만기 도래하는 국채를 사는 데 큰 위험을 감수한다는 뜻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83



    ▲ING "연준, 시장 예상보다 훨씬 빨리 금리 인하"

    - ING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빨리 금리 인하로 돌아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긴축 주기에서 시장은 기준금리 고점 이후 6개월 뒤에 첫 25bp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ING는 "과거 모든 긴축 주기에서 고유의 시장 패턴들이 이어졌다"며 "그것은 연준이 달성하는 경제의 '착륙' 방식에 크게 좌우됐다"고 돌아봤다. 연준의 마지막 금리 인상과 함께 이어지는 경기 연착륙은 기준금리가 고점 수준에서 보다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을 키운다. 이는 지난 1994~1995년, 2004~2006년 긴축 주기에서 나타났다. 다만, 이번에는 경기 연착륙이 쉽지 않고, 금리 인하도 더욱더 빠르게 나타나리라는 게 은행의 관측이다. ING는 "일반적으로 10년 국채 금리는 마지막 금리 인상 전에 고점을 찍은 뒤에 금리 인하가 한 두 번 나타난 뒤에야 하락세가 멈춘다"며 "현재 10년물 금리는 은행권 위기 이후 신용 경색 전망을 추가로 반영한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206



    ▲골드만 "美 상업용 부동산, 퍼펙트 스톰 직면…재앙 나올 수도"

    - 잔인한 역풍이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을 뒤덮으면서 가격 하락 가능성과 경제 전반에 미칠 위협이 우려된다고 골드만삭스 전략가가 진단했다. 19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제프리 파인 전략가는 최근 골드만삭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의 CRE 부문이 거의 '퍼펙트 스톰'을 헤쳐 나가고 있다면서, 향후 12~19개월 사이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이 1조달러에 이르며 금리 상승과 신용 경색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이 파산하면서 미국의 중소형 은행과 지역은행에서 예금이 대규모 인출됐으며 은행권 불안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바 있다. CRE 투자자들은 소형 은행에 주로 차입을 의존하는 데 은행권 불안으로 차입 비용은 커졌으며 차환에 필요한 대출을 받기는 더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으로 디폴트(채무 불이행)가 증가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66



    ▲"S&P 500 진짜 대표종목 애플·MS 아냐…엔비디아가 진짜"

    - S&P 500지수를 대표하는 종목이 애플(NAS:AAPL)이나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아닌 엔비디아(NAS:NVDA)라는 주장이 나왔다. 나벨리어 앤 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어는 19일(미국시간) CNBC방송에 출연해 "대표종목은 분명히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인 것은 맞다. 이들 종목은 S&P 500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진짜 대표"는 사실상 미국의 반도체 종목인 엔비디아라고 말했다. 그는 "정중하게 엔비디아가 진짜 시장의 대표 종목이라고 주장하겠다. 인공지능(AI)을 둘러싼 모든 소문과 AI 뒤에서의 역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5% 넘게 올랐다. S&P 500지수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같은 기간 각각 9%, 3% 오르는 것에 그쳤다. 기술종목은 S&P 500지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 IT 섹터의 비중은 25.6%에 이른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업체, 반도체 기업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96



    ▲RBC, 美 전기차 '리비안' 목표가격 50% 하향 조정

    - RBC 캐피털마켓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NAS:RIVN)의 목표 주가를 50% 낮추고 투자 의견도 하향 조정했다. 19일(현지시간) RBC캐피털의 톰 나라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리비안의 목표 주가를 28달러에서 14달러로 절반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새로운 목표 주가는 지난 18일 리비안 종가인 13.43달러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리비안 주가는 전일 4.54% 급락한 12.82달러에서 마감했다. RBC는 리비안에 대한 투자 의견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섹터 퍼폼(Sector perform, 시장 수익률)'으로 하향 조정했다. 실제로 리비안 주가는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이 악화되면서 올해 27% 하락했고, 지난해에는 82% 급락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48



    ▲무디스 수석 "연준, 금리 인상 빨리 끝내야"

    - 마크 잔디 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침체를 피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속히 금리 인상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블로그에서 "인플레이션 하락, 고용 시장 및 은행 시스템 약화 등이 모두 연준의 정책 피벗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게 유지될 가능성보다는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더 크다"며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전망이 암울하진 않지만 경기 침체를 피하려면 연준이 신속하게 정책을 전환해 금리 인상을 끝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달 초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 은행 파산 이후 은행 위기가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 경제적 영향은 이제 막 시작됐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유동성이 제한되고 자본이 감소한 부실 은행들은 훨씬 더 조심스러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지난 13개월 동안 금리를 475bp 인상함에 따라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58



    ▲日 닛케이, 차익 매도 지속에 하락 출발

    - 2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차익실현 흐름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12.08포인트(0.39%) 하락한 28,494.6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9.59포인트(0.47%) 하락한 2,030.79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경계로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고 일본 증시에선 최근 차익실현 흐름이 이어졌다. 닛케이지수는 연초부터 높은 수준을 유지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일부터 고점 매도가 우세해진 모습이다. 또 영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아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의 긴축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전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달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인 9.8% 상승을 웃돈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75



    ▲모건스탠리 '증시 투매' 경고…"물가 둔화는 수요 감소 신호"

    -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물가 둔화 지표에 환호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며 주식 '셀오프(투매)' 가능성을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윌슨은 보고서를 통해 "가격 압박이 지난 여름 정점에서 후퇴했지만 특히 상품 가격의 하락은 수요 감소의 신호"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윌슨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등장하는 인물이 파산에 대해 말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기 시작하면 당기 순이익은 점진적으로, 곧 급격하게 미끄러질 것(gradual, then sudden, slide)"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은 많은 기업의 매출 성장을 지탱하는 한 가지"라며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 은행의 붕괴처럼 수익 침체도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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