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호주 은행들, 올해 험로 직면…복합 스트레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호주 은행들이 금리 인상과 예금 및 주택담보대출 경쟁, 자산 건전성에 대한 잠재적 압박 등으로 올해 험난한 한 해를 보낼 가능성이 크다고 20일 UBS가 전망했다.
UBS의 존 스토리 애널리스트는 퀸즐랜드은행(BOQ)을 시작으로 호주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분기 실적은 금리 인상 시기의 차이와 순이자마진(NIM) 순풍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은행의 주가는 올해 들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며 "맥쿼리와 호주뉴질랜드은행그룹(ANZ)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였지만, 지역 대출기관인 벤디고와 BOQ는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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